토요일에 코르다에 대해서 실컷 수다를 떨고 났더니 갑자기 급!! 끌려서(웃음) 앙코르를 다시 잡았습니다.
유노키님을 할까...하다가, 스타트 버튼 누르고 나오는 목소리가 쥰쥰이어서; 시미즈로 연계루트 시작~ (<-맥락 따윈 김밥 싸서 먹었음)

일단 연계이니만큼 초반의 달달함은//ㅅ// 수없이 썼던 얘기지만 전 시미즈가 방글 웃으면서 '센빠이' 하고 불러주면 그대로 넘어가거든요. 아잉 너무 귀여워(...)
근데 참 이상한건, 시미즈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연애대상으론 안 보인다는 거;; 렌렌이나 유노키님 루트를 할때만큼의 두근거림은 없어요. 그냥 시미즈는, 후유우미랑 잘 됐으면 하는 누나의 마음이랄까(웃음)

그리고 이번 시미즈 연계 하면서 카지 호감도 급하락-_- 얘 뭐야...왜 뛰쳐나와가지고 가만히 잘 있는 애를 들쑤셔놓는데-_ㅡ++ 카지는 어떨 땐 좀 이쁘게 보이다가도 그 네가티브한 사고방식(;) 때문에 도통 좋아지지가 않아요. 똑같이 조언을 해줘도 렌렌처럼 좀 포지티브하게 해줄 순 없는거냐;; 이 열등감소년아;;
뭐 어찌되었든 시미즈 연계는, 작곡을 하다가 갑자기 막혀서 힘들어하는 시미즈와 옆에서 방관(...)하고 있는 히노가 되겠습니다.(응??) 랄까 히노 진짜 완전 될대로 되라 태도;; 렌렌이나 선배 때는 그런 느낌 없었는데 왜 시미즈 루트에선 그렇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는...

여튼 다음은 진짜로(?) 이사장님 루트 탑니다. 사실 이번에도 원래는 이사장님 공략을 하고 싶었으나 어디가 분기 플래그인지 몰라서;; 아니 시미즈도 귀여웠어요. 단지 귀엽기만 해서 문제지(...)

Posted by 시즈

2008/01/07 11:08 2008/01/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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