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한글화 결정!!!
- Posted at 2008/06/18 13:41
- Filed under 게임/게임잡담
아..... 그대들은 진정 용자인가orz
이번엔 절대 한글화 안될것같아서 그냥 일판예약했는데 이게 무슨....무슨....무슨...........
좋아라 날뛰다 벽에 쳐박고 실신해버릴 사태인가요
Posted by 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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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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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부터 풀키스2의 어펜드스토리, 러브라비린스의 시나리오가 배포되는군요~
...사실...까먹고 있었는데, 다렛토에서 메일이 왔더라구욤 아하하하 <-
다들 걱정하셨던, 해외에서의 이용에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저는 해외가능 신용카드로 결제 했는데 잘 결제 되더라구요~
절차는
다렛토 회원등록 → 다레포 구입(비자, 마스터카드 가능) → 다레포로 이용권 구입
으로 완료입니다. 시나리오 상/하로 각각 650엔, 합해서 1300엔이고 다레포를 1000엔, 300엔 따로따로 구입할수도 있어서 좋네요. 괜히 1000엔단위로 구입해야하거나 하면 아까우니까...
플레이를 위해서는 런쳐부터 다운받아야 됩니다. 전에 했던 체험판 런쳐로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얼른 해보러 갑니다~~ 우히히히(<-)
Posted by 시즈
포스팅과는 상관없는 얘기 한줄만
: 오오오 연아양 그랑프리 1위 어쩔ㅠㅠ 언니는 가슴이 벅차단다ㅠㅠ 아이구 천사같아라 어쩜좋니ㅠㅠㅠㅠ
여기서부터 원래내용.
라일 엔딩 두개를 봤습니다. 이로써 마이센 쪽만 빼면 공략대상은 한바퀴 돈 셈이네요.
라일 루트는...별로 감흥이 없어서 따로 감상 포스팅은 패스.
어쨌든 한바퀴 돌고 나서의 전 캐릭터들 편애순위.
1위. 로베르트 크롬웰 (cv: 타카하시 나오즈미)
이런 건 진짜 처음입니다. 제가 좋아하지도 않는 성우분이 맡은 캐릭터를 1위로 뽑게 되다니...덜덜덜. 랄까 비타민 때도 스가누망의 미즈키가 1위긴 했지만, 사실 나오즈밍은 좋아하지 않는다기보단 싫어하는 쪽에 가깝거든요;; 그래서 막상 플레이하기 전까지도 별로 기대도 안 했었고...
으아아 근데 이 퓨어퓨어한 남자는 도대체ㅠㅠ 너무 귀여워!!! 게다가 웃겨!!!!!!(떼굴떼굴떼굴)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사실 이 남자 완전 바보거든요? 근데 왜 이렇게 이쁜 짓만 골라하는 건가요ㅠㅠ 이벤트랑 CG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들고... 확실히 츤데레도 좋지만, 이렇게 직구로 오는 녀석도 좋네요 헷헷헷.
뭣보다 그렇게나 '보통'이 싫다고 하면서, 아이린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하겠다는 그 자세!!! 여기서 완전 플러스 백만점ㅠㅠㅠㅠ 라일놈(...)이 '난 죽어도 보통따위 안해'라고 하는 거에 비하면...-_-
얼른 모험가 엔딩 봐야겠습니다. 근데 왜 로베르트는 상인엔딩 없는건데...orz 흑흑흑흑흑ㅠㅠㅠㅠ
2위. 커티스 나일 (cv: 이시다 아키라)
로베르트 플레이 전까지만 해도 부동의 1위였던 커티스입니다만... 사실 로베르트 엔딩 보고나서도 한동안은 커티스가 제일 좋았었어요. 근데 회상모드를 몇 번 보는 사이에 로베르트에 푹 빠져버려서...에헷헷.
사실 로베르트야, 바보를 귀여워하는(...) 제 취향이 심히 반영되었다고 봐야 하고, 실제로 전 캐릭터 중에 제일 완벽하게 밸런스가 잡힌 건 커티스겠죠. 로베르트는 다 좋은데 나오즈밍이...;; 진지한 장면에서 산통 깨는 부분이 좀 있어서;;;;
여튼, 커티스도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어요. 타치에가 쫌 맘에 안드는거만 빼면.
개인적으론 동굴 이벤트랑 축제 이벤트가 제일 좋았고, 에로도 면에서는(웃음) 커티스를 따를 사람이 없네요. 로베르트는 어느쪽인가 하면 강아지처럼 귀엽다는 느낌이 강하고, 스튜어트는 생긴 거 답지 않게 스토익(!)했고, 타이론은 그냥 근육바보(<-). 게다가 샤크랑 라일은 감흥 제로-_-;;;
요즘 아상 목소리는 페르소나에서 기합 내지르는 거밖에 못 듣다가 아라로즈 하니까 뭔가 새삼스럽게 좋달까(웃음) 역시 이런 캐릭터에 아상보다 잘 어울릴 사람은 없겠다 싶어요. 싱크로율 200%.
3위. 스튜어트 싱크 (cv: 스와베 쥰이치)
최근들어 스와베상 목소리 여기저기서 꽤 많이 듣는데, 개인적으론 렌탈마기카 쪽의 온화한 톤을 제일 좋아합니다만, 이런 아토베스러운(웃음)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뭐랄까 딱 애증으로 똘똘뭉친 관계. 굳이 분류하자면 츤데레겠지만 개인적으론 우지우지구즈구즈캐러-_- 할 거면 확실히 하던가 아님 아예 말던가 하란 말이다 이눔자식. <-
외모적으로는 사실 장발이라 쫌 취향 외입니다만, 그 우지우지하는것만 빼면 그래도 꽤 맘에 드는 성격이랄까요. 완고하다 못해 삐뚤어져버린 성격이라도 보다보면 귀여운 면도 보이고. 거기다 야맹증이라는 설정도 나름 큐트(웃음)
개인적으론 소년시대 회상 때 나오는 스와베상의 꼬맹이 연기 듣고 진짜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웃었습니다; 너무 안어울려...근데 웃겨; 귀여워;;; <<<
4위. 타이론 베일 (cv: 코니시 카츠유키)
사실 타이론이나 샤크나 저한텐 그놈이 그놈, 그나물에 그밥,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어라 이건 아닌가.
그나마 타이론이 좀더 점수가 높은 건 샤크의 옷센스를 참아줄 수 없기 때문이라는 후문이...쿨럭. 아무튼 우지우지대는 걸로는 얘도 스튜어트 못지 않게 찌질이(...) 너희 둘은 무려 소꿉친구라는 그 황금설정을 너무 이용하지 못하고 있단 말이심!!!(으르릉)
게다가 얘는 무려 헤타레. 아니 저 헤타레 자체는 좋아합니다? 근데 어휴, 타이론은 이거 뭐... 답답해 죽어요 아주.(가슴 쾅쾅) 그리고 얘는 매 상황상황마다 성격이 달라 보여서 말이죠. 일관성이 너무 없어요. 어떨 땐 완전 빼다가, 또 다른 때는 막 적극적으로 나오질 않나. 너 도대체 뭐하자는 거니. 후자켄나-_-
...아니, 그래도, 동굴 이벤트랑 엔딩은 좋았어요. 음. 그나마 쫌 나은 센스와 엔딩 아니었음 얘가 5위겠지만;;
5위. 샤크 브렌든 (cv: 오오하타 신타로)
옷센스 어떻게 좀 안되겠니. 그게 안된다면 바퀴벌레 촉수 닮은 그 머리모양이라도 어떻게 좀.
그리고 뭐랄까... 전 샤크 본인보다는 메이즈가 맘에 안 들어서 말이죠 ┓- 얘는 또 뭐야...웬 피해의식의 덩어리라니. 게다가 샤크 자체도 너무 마인드가 졸부 마인드라능!!!! <-
이벤트 중에서도 딱히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 그래도 라일보다는 위. 랄까 당연히 라일보다도 위!!(<-어이)
6위. 마이센&미하엘 (cv: 시모노 히로/미도리카와 히카루)
공략도 안한 애들이지만 그래도 꽤 좋아해요. 외모적으로는 사실 아라로즈 중에 미하엘이 제일 취향이라능(...)
시모노군의 이런 챠라챠라 연기도 귀엽네요. 근데 얘들 자체가 너무 개그노선이라...-_-;;
7위. 라일 스루먼 (cv: 카츠 앙리)
쩝. 그래도 너무 밀려나는 건 좋지 않다 생각하여. 그래봤자 메인 중 마지막이지만. <-
일단 접습니다. 참, 라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안 여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으실지도;;
미리니름 주의
8위. 체이카&아르메다
체이카도 좋지만 아르메다 완전 귀엽ㅠㅠㅠㅠ 전 역시 바보캐릭터(...)에 약한가봐요.
체이카는 프롤로그에서 '저라면 커티스 님을 고르겠어요' 하고 무조건 강하니까!! 라고 하는데서 완전 뒤로 넘어갔습니다. 게다가 시원시원한 성격의 능력있는 언니. 이런 조연 너무 좋아해요.
사실 라일보단 이 둘을 위에 놓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조연한테까지 밀려나게 하기엔 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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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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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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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공개는 8월 10일이라네요. 그때가서 다시 포스팅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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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우라 나인스!! ㅎㅇㅎㅇ / 쥰쥰, 타이상, 나카무라 극편애모드
- 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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