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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력

한 2시간 넘게 디시 연갤-피갤을 왔다갔다하며 떡밥 물고 파닥거리다가
연아조니페어 내눈으로 보고싶다!!!!!! 충동을 못 이기고 티x링크에 들어가서 예매를 하려다가... 남은 자리 보고 떡실신...orz R석은 바라지도 않지만 S석도 뭥믜할 정도로 거의 뒤쪽 사이드밖에 없어서 흑흑
네네네 진작진작 예매하지 않은 제가 바보지영 흑흑흑흑

휴...암튼 2시간에 걸친 핏발선 눈팅갤질을 끝내고 이제 좀 진정하는 중.
그냥 집에서 중계 볼래요. 혼자 덜렁 가서 보기도 좀 그렇구...제가 눈팅갤러가 아니면 거기 가서 갤러횽들 만나서 놀아도 되지만 전 오로지 눈팅...
우리나라는 스브스 중계라서 좀 거시기한데 일본쪽은 아사히가 중계해준다니, 일단 실시간으로 스브스 중계 보고 나중에 아사히꺼 다운받아서 봐야겠다능...

그나저나 혹시 12월 그랑프리 파이널 가실 분 계세요? 가실거면 같이가자능!!(웃음)

Posted by 시즈

2008/05/16 17:14 2008/05/16 17:14

무위도식중;;

9일동안 신나게 놀고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출근했는데...
PC사용자계정만료┓-

2월 5일까지가 1년 근무기간이었고, 부장님이 몇주전에 익스텐션 신청을 하셨다는데 그 확인이 늦게 났나 봐요; 사용자 로그인이 안돼orz
결국 오늘은 일 하나도 못하고;;;; 지금은 옆에 대리님 노트북 빌려서 인터넷만 줄창 하는중입니다;;

지금 제일 불안한거는 아웃룩 보관안해둔 메일 싹 다 날라갔을까봐ㅠㅠㅠㅠ 1월 20일정도까지만 보관해두고 그 이후로는 보관 안했는데 이거 다 날라갔음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내용도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에이씨
내일이나 되어야 계정 복구 된답니다. 퇴근까지 두시간 남았는데 일도 일이지만 내내 인터넷만 하려니 머리 아파 죽갔어요ㅠㅠ
아...차라리 집에 가고픕니다; 나 뭐하러 회사 나왔다니...

Posted by 시즈

2008/02/11 16:02 2008/02/11 16:02

별 생각 없이 갈아탔는데 말이죠.

설치 단계서부터 FTP가 온갖 말썽을 다 부리더니... 겨우겨우 설치를 해 놓으니까 이젠...
포스팅에 있던 그림들이 싸그리 사라졌...orz 뭐냐!!!!!!!!
전 분명히 첨부파일 포함해서 백업했다구요. 이게 뭐니 이게...어흐흐흑 답답ㅠㅠ

진짜 울고 싶은 심정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복구하고 있습니다. 젠장젠장젠장
...그런고로 당분간은 열심히 공사합니다. 캬악-_-

Posted by 시즈

2007/12/04 23:48 2007/12/04 23:48

19일날 오오후리 DVD 6권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받아서 열어봤습니다.
어라... 왜 DVD 한장 달랑이냐.
후다닥 날아가서 사이트를 뒤져 보니... 분명히 내가 주문할 땐 그냥 하나만 등록돼있었던 것 같은데...


한정판과 일반판이 따로 등록돼있어!!! OTL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랴...엉엉엉ㅠㅠㅠㅠㅠㅠ

어쨌든 그래서 6권 다시 삽니다. 망할.
그리고 7권 예약하려고 보니 7권은 또 안 나눠져 있네요... 8권은 나눠져 있는데-_-;; 뭐냐...
답답해서 가슴을 퍽퍽 치며 사이트에 줄줄이 질문 올리고 오는 길입니다.
(7권 한정판 따로 등록 안돼있던데 그냥 주문하면 되삼?? 어쩌구저쩌구)

에잇 젠장, 어떻게 해서든 한정판 다시 구할랍니다ㅠㅠ 내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건만ㅠㅠ


(+) 그런고로, 혹시 오오후리 DVD 6권 일반판 필요하신 분 있으면 싸게(...) 드리겠습니다.
비닐포장만 뜯었고 손자국 하나 없이 깨끗해요.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용.

Posted by 시즈

2007/11/30 20:08 2007/11/30 20:08

흑흑 오늘진짜ㅠㅠ

오늘 진짜...여러가지로 삽질 투성이 하루예요ㅠ_ㅠ 아 쪽팔려;; <-

아침에 일때문에 모 차장님께 전화를 걸었는데...
차장님 : ~~에요
시즈 : 네? 여보세요?
차장님  : 회의중이라구요
시즈 : (당황) 아 네. 감사합니다. (딸깍)
...뭐가 감사해야orz 진짜 미치겠...흑흑흑흑흑ㅠㅠ

거기다...오전에 마포 지사쪽에 메일을 보냈는데 오후 다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길래 다시 봤더니...
엉뚱한 데다 메일 보냈다ㅠㅠ 마포에 보내야 하는데 대련 견적팀에다가ㅠㅠㅠㅠ
거기다 한술 더떠서 pdl 주소로 보냈...orz 팀 사람들 다봤을거야...아 진짜 쪽팔려ㅠㅠㅠㅠㅠㅠ

...거기다 또... 요 바로 아래 hmv 주소가 어쩌구 써놓고선 맘이 급해놔서(<-) 사이트에 직접 가서 또 문의글 두다다다 올리고 왔더랍니다.(먼산) 이건 사실 삽질까진 아니지만... 완전 조급증에 왕소심의 극치orz

흑흑 진짜ㅠㅠ 오늘 하루 영 일진이 안좋아요. 이러면 하루종일 엉망인데ㅠㅠㅠㅠ
특히 아침에 전화로 말실수한 건 진짜 크리티컬... 화장실가서 막 벽에 머리박고 절규했어요. 으으;;;;
제발 제가 이 시간 이후엔 삽질 안하게 기도해주세요ㅠㅠㅠㅠ 엉엉엉 <-

Posted by 시즈

2007/10/25 15:56 2007/10/25 15:56

급 깜짝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 아니 한 12시쯤인가;;
여튼 신나게 포도를 집어먹으며 호반장님의 훈훈한 존안과 목소리를 영접중이었는데 말입니다...
갑자기 놋북의 화면이 꼭 무슨 새벽4시의 공중파TV마냥 지직거리는 패턴만 뜨면서 아무 동작을 안 하는 거예요;; 진짜 급깜짝...

와다닥 의자에서 일어나서 뭐가 잘못됐나 보는데...뭐 알아야지...ㅠㅠ 아무것도 안 뜨는데...ㅠㅠㅠㅠ
일단은 파워버튼을 꾹 눌러서 전원을 끄고, 다시 부팅을 하는데...
안돼!! 부팅이 안돼!!!
이게 뭔 날벼락ㅠㅠㅠㅠㅠㅠ
너무 놀라서 다시 파워버튼 꾹, 재부팅... 그래도 안돼orz

할수없이 일단 끄고 자려는데, 점입가경이라고ㅠㅠ
아무리 파워버튼을 눌러도 전원이 안 꺼져ㅠㅠㅠㅠㅠㅠ
어머니이이이이이이!!!! <-

진짜 반쯤 울면서 동생 놋북으로 뇌이버에 SOS를 쳐보니, 메인보드가 나간 경우에 그럴 수가 있다고orz
사람살려... 이거 산지 석달도 안됐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구요. A/S 받으려면 회사로 들고가야 하는데;;
할수없이 일단 배터리 방전되라고 코드 다 뽑아놨더니, 한 한시간쯤 혼자 윙윙거리며 꺼먼 화면만 내뱉더니 갑자기 휙 꺼지더군요.
혹시나 해서 전원을 다시 켜봤더니... 꺄아아아아 부팅 된다!!! 어머니이이이이이이이 <<<<<

뭐가 문젠가 해서 백신을 돌려보니, 스파이웨어가 두 개 정도 감염이 됐더라구요.
설마 저거 때문인가 싶어서 얼른 치료하고ㅠㅠ 혹시나 몰라서 백신프로그램 두세개 정도 더 돌려보고, 깨끗한 걸 확인한 후에 안심하고 숙면...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라 비칠비칠 침대로 쓰러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눈이 퉁퉁 부었... 이게 인간의 얼굴이냐 ┓-
암튼 다행히 별문제 없이 해결되어서 마음 놓았어요. 그치만 역시 제때제때 예방을 해 줘야 한다는 걸 새삼 절감했습니다. 앞으론 일주일에 한번씩 바이러스 검사를 하리라 굳게 다짐...흑흑.

Posted by 시즈

2007/10/09 11:14 2007/10/09 11:14

벌러덩 쿠당

비가 주룩주룩 오는 7월의 첫 월요일 아침... 새벽 다섯시에 벌떡 일어나 모기잡는다고 설쳐댄지라 수면부족에, 알람 맞추는 걸 깜빡한 엄마님이 깨운 시간이 7시 50분이라는 경악할만한 타이밍이어서, 10분만에 머리감고 25분만에 아침식사+메이크업+옷입기 끝내고 부랴부랴 가방 챙겨서 8시 반에 집에서 나섰습니다.

아...비는 또 왜 이렇게 많이 온답니까.orz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걸어 5분인데 비가 줄줄 쏟아지니 치마 입고 뛸 수가 없어서 어기적어기적 걸어 지하철을 탔습니다. 동대문운동장에서 5호선을 갈아타려고 내렸는데...시간을 보니 히익 9시!;; 우와 큰일났다 싶어 에스컬레이터를 향해 뛰어드는 순간.

주와아아아악 부웅 벌러덩 쿠당.
비에 젖은 8cm 샌들 굽 + 오가는 사람들 우산과 신발에서 떨어진 물 묻은 바닥이라는 아주 죽여주는 조합 덕에, 주와아아악 하고 굽이 미끄러지네요. 그리고 약 0.33초간 허공에 붕 뜨다가, 에스컬레이터 앞에 두 다리 쭉 뻗으며 벌러덩 넘어지면서 에스컬레이터 옆 철제 기둥? 같은 물체에 콰앙 하고 충돌.
그것도 왼쪽 턱을 갖다 박았습니다. 우와 순간 눈앞에 코스모가.(...)

빨리 가려고 제일 먼저 뛰쳐나간 덕에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던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제가 제일 앞이었기 때문에 뒤따르던 사람들이 일제히 헉 소리를 내는 게 들리더라구요. 부딪힌 턱은 얼얼하지, 그 충격이 두개골까지 갔는지 머리는 띵하지, 넘어지면서 쓸린 오른손은 욱신거리지, 엉덩이는 아프지, 게다가 엄청난 쪽팔림orz
그 와중에 제일 먼저 든 생각은 '회사!!!!' 그리고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뒤에 사람들 밀릴텐데!!!!' 하는 엄청 상식적인 생각들이더군요.(웃음) 발딱 일어나서 에스컬레이터를 달려 올라갔습니다.
5호선 타는 데까지 가서 문득 생각나서 치마 뒤를 살펴보니 다행히 아무것도 안 묻고 깨끗하더군요. 불행 중 다행. 근데 정말 쪽팔려서ㅠㅠ 더 웃긴건, 제 옆에서 제가 넘어지는 걸 다 본 남자분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5호선을 타러 왔더라구요. 근데 지나가면서 저를 묘~한 표정으로 돌아보면서 가는데ㅠㅠㅠㅠ 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이토~ 내 이름을 적어줘. (<-스쿨홀릭 오마쥬 히히)

평소에도 길 가다 아무것도 없는데 혼자 접질리고 하는 일이 워낙 많은 저인지라, 엄마님이 매번 출근때마다 길조심해라, 조심해라 하고 신신당부를 하시는데... 이젠 진짜 일상이 되어버려서 익숙한 줄 알았는데 가끔 이렇게 크리티컬이 하나씩 터져주지 뭐예요. 정말...턱 아파 죽겠어요orz 가뜩이나 지금 왼쪽 아래 사랑니 때문에 욱신거리는데. 징징징ㅠㅠ
예전에 종로2가 버거킹 앞 얼음판에서 완전 大자로 쫘아아아악-허공에 1초가량 비행-그대로 쿵 하고 수직낙하 사건과, 미처 안 멈춘 버스에서 뛰어내리다 관성의 법칙으로 발은 뒤쪽에 몸은 앞으로 진행하며 버스정류장에 철푸덕 하고 전신도장 찍은 사건에 이은 세번째 크리티컬입니다. 아 제발 턱에 멍만 들지 말라고 빌고 있어요;
앞으로 장마철 오면 또 이런 일 나는 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

Posted by 시즈

2007/07/02 15:46 2007/07/02 15:46

이 여자는 썩었습니다OTL

...제 얘깁니다.
사무라이와 SP에 이어 뻘짓 3연타째를 장식하는 크리티컬 이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무라이랑 SP가 뭔 얘긴지 다 아시는 분께는 제 사랑을 드리겠어요(爆)

회사에서 일 하다가요...프린트를 하는데.
저는 주로 웹 프린트 프로그램을 쓰는데, 이 프로그램이 처음 실행하면 시간이 쩜 걸리거든요?
그러면서 '버전을 검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뜹니다.
이걸 글쎄,


버진을 검사합니다로 읽어버렸...!!!!


...뭘 어떻게 할 건데?

야 왜이래ㅠㅠㅠㅠ
저 프로그램 한두번 쓴것도 아니고 벌써 넉달 넘게 쓰는데 오늘따라 왜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마음속으로 백번정도 절규)

아...근데 정말 너무 웃긴거예요. 저렇게 읽어놓고 절규하면서도 너무너무 웃겨서 막 웃음이 푸푸푸풉;;
프린트한거 가지러 가면서 혼자 킬킬거리고 싶은 거 참느라 힘들었습니다OTL

Posted by 시즈

2007/06/26 14:25 2007/06/26 14:25

급 우울

삽질中

Posted by 시즈

2006/10/30 22:42 2006/10/30 22:42

N사 해외사업부에 지원 준비중입니다.
일단 서류심사에서 붙어야 면접 기회라도 올테니... 라는 심정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총력 동원중.

문제는 해외사업부 일본사업팀에 지원하는건데...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일문/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내라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머리에 쥐 날 것 같습니다.

일단 한글로는 다 썼습니다. 이거 누구한테 검토 좀 받았음 좋겠는데 주변에 그럴만한 사람이 없어서 일단은 뻗대고 있습니다;; 영문은 도저히 자신 없어서 일단 자기소개서를 일어로 바꾸는 작업을 했는데... 약 두시간 걸려서 겨우겨우 끝냈어요. 우와 이거... 말하는 건 그럭저럭 한대도 글로 바꾸려니 죽겠어요. 일문 이력서는 아직 양식을 못 구해서...미뤄두고...
그리고 나서 영문 이력서를 쓰기 시작했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다아아아아아아아OTL

빈말 아니고 인사치레 아니고 저 진짜로 영어 못해요. 토익점수도 개떡같아요.
근데 이력서 한장에 이렇게 버벅대면서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써야 할지
정말 막막하기 그지없습니다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orzorzorz

이랬는데 서류전형 떨어지면 진짜 울어버릴거야.

Posted by 시즈

2006/09/30 01:08 2006/09/3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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