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空に月、我等にツキ - ★★★★★
에후쿠 아츠오미 - 스즈무라 켄이치
에나미 코우스케 - 오키아유 료타로
에후쿠 세츠코 - 카와사키 에리코
에나미 코우조우 - 히로세 마사시
에나미 치에 - 多緖 都
시게 - ?


아직 캐스팅을 다 확인 못했습니다; 다음달에는 CD를 사야 하는데...(쿨럭)
발매된지 며칠 지났는데 감상이 하나도 안 보이네요. 기대한 건 나뿐인가;;
소노유비가 조금은 동화틱하고 귀여운 느낌이라면 메스꽃다발은 굉장히 현실적이랄까요. 그런 점이 너무 좋지만요. 개인적으론 가장 좋아하는 1편에 이어 두번째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우선 한줄감상 : 아츠오미 최고~ 멋져!!(웃음)
늘 그렇지만 스즈의 나레이션이 참 좋았습니다. 잔잔하고 차분하고, 사려깊은 아츠오미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나타내고 있어요. 물론, 오키상 연기도 좋았습니다. 귀여워 죽는 줄 알았어요~ 냐하하. 특히 마지막 트랙은 아츠오미도 그렇고 에나미도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끈적끈적 대는 건 관둬(웃음)
줄거리는 에나미와 그 부모님을 화해시키려고 챵코나베를 열심히 만드는 아츠오미...(이게 아닌가?;;) 단순한 스토리지만 지루하지 않고 담백한 느낌이라 굉장히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에나미의 칸사이벤은 여전히 알아듣기 힘들었지만(웃음), 치에와 시게의 칸사이벤은 느릿하니 애교가 있어서 좋았어요.
ㅋㄹㅁ는 여전히 색기가 2% 부족하지만(웃음), 그야말로 오랫동안 같이 산 부부다움(?)이 느껴지더군요. 초반엔 심드렁하니 '스즈 진짜 ㅇㅇㄱ 안 는다...' 하고 있었는데 나중 가니까 '엇, 그래도 열심히 했구나!' 라고 감탄 푸하하. 근데 중간에 듣다보니 에나미가 아츠오미한테 "너 별로 잘 못하니까" 어쩌고 하길래, 헉 리버스!? 하고 놀랬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그게 아니라 ㅍㄹ 얘기인 듯 하더군요;; 쫌 아쉽...;;;(스즈 세메에 오키상 우케...그것도 좋겠다...들어보고파 라고 진심으로 생각했음orz)
얼른 소설을 읽어치운 후에 사이버페이즈에 부디 다음 시디 내달라고 기대해봐야겠습니다(웃음)

Posted by 시즈

2006/01/27 01:16 2006/01/27 01:16

메스꽃다발 4번째 CD 등장!

PT만들기 싫어서 괜히 즐겨찾기해둔 곳 여기저기 찌르다가 발매정보를 발견하고 환호!!(웃음)

夜空に月, 我等にツキ

시애틀에 이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지 1년. 도중에 아츠오미의 부친 타계로 일시귀국. 서로의 양친에게 두 사람의 관계를 고백한 두 사람이었으나, 에나미는 아버지에게 의절당하고, 그대로 일본을 떠나게 되는데… 어떻게 해서든 에나미와 그 부모님을 화해시키고픈 아츠오미는, 설에 에나미의 집으로 가기로 결정. 두 사람은 함께 곧바로 오사카에서 요리집을 경영하는 에나미의 부모님에게로 간다.
천성적으로 붙임성 좋고 손재주 좋은 아츠오미와는 대조적으로, 예상대로 에나미와 그 부친 사이는 먹구름이 끼고, 마침내 격돌!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에나미는 집을 뛰쳐나간 채 행방불명이 되고─?
아츠오미와 에나미의 미래는 아직도 전도다난!?
『겨우 알았어. ……말해야만 하는 것을, 제대로 전하는 것이 정말 강한 거라는 걸』


보너스 트랙 : 성우 프리토크
북렛에 새로 쓴 쇼트 스토리 수록
*초회특전 : 오리지널 포스트카드(수량한정)

2006년 1월 20일 발매예정입니다.
11월 말이나 12월쯤 예약 넣어둬야겠습니다~ 냐하하;; 2006년은 멋지게 시작할 수 있겠어요!
(신년을 ㅎㅁ시디로 시작...orz)
...그나저나 소설은 언제 다 읽냐...

Posted by 시즈

2005/10/31 01:28 2005/10/31 01:28

아이고 이 염장들!!(웃음) 지대로 염장질러줍니다. 근데 너무 귀여워...orz 듣는 내내 입술을 깨물며 풉푸푸풋 하고 웃다가 가심을 부여잡고 끄으으으 하고 괴로워하다가의 연속;;

耳にメロディ-, 唇にキス ~ 右手にメス, 左手に花束
에후쿠 아츠오미 - 스즈무라 켄이치
에나미 코우스케 - 오키아유 료타로


결혼식까지 올리고 알콩달콩 잘 살던 이 커플에게도 올 것이 왔으니 그 과제는 바로 부모님에게 커밍아웃을 하는 것.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쉽게 인정해줄 줄이야... 아츠오미 어머님, 너무 리버럴하셔요;; 에나미 부모님 반응은 상상한대로였지만 아츠오미 어머님이 너무 앗싸리(...) 인정해버리셔서 벙쪘습니다. 근데 이 어머님 목소린 도대체 어느 분이신지...굉장히 제 취향의 여성스러운 목소리인데 누구신지 모르겠군요. CD가 도착하면 북렛에 안 써있으려나... 어쨌든 리버럴하신 어머님 멋지십니다.

스즈무라상에게 반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시리즈의 첫 CD였던지라 이 작품은 굉장히 특별하고, 또 기대가 컸었어요. 그만큼 실망할까봐 무섭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멋진 연기를 두 분이 해주셔서 지금 무지 행복합니다(씨익). 스즈무라상 특유의 잔잔한 나레이션과 더불어, 아츠오미라는 캐릭터의 올곧고 강한 성격이 잘 살아난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이번 CD에선 에나미는 아츠오미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웃음) 게다가 둘 다 어찌나 귀여운지. 전작까지는 귀엽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이번엔 무지 웃기고 귀여워요.

오키상의 칸사이벤은 어째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더군요. 나름대로 칸사이벤은 꽤 많이 들어봐서 거의 다 알아듣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에나미의 대사들은 좀 알아듣기 힘들었어요. 그런 부분이 몇군데 있어서 자꾸 돌려듣느라 약간 맥락이 끊기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따스하고 예쁜 얘기였습니다. 드물게 씬이 안 들어가나 싶었더니 본편 마지막 트랙에서 나오긴 하더군요. 짧긴 했지만 이게 또 엄청 귀여워서(웃음) 손바닥으로 얼굴 때려가며 혼자 부끄러워했...;; 콜록;; 게다가 특전CD쪽의 러블리웨딩 편의 영어!! 다행히 스즈무라상은 별로 영어로 된 대사가 없어서 괜찮았는데(그래도 스즈무라상 영어발음은 일본인치고는 굉장히 깔끔한 편이래요...) 오키상이 영어로 I do. 라고 하는 데에서는 거의 혼절할 정도로 웃었어요orz

원작소설 4권이나 사놓고 하나도 안 읽었는데...소노유비 3권이나 빨리 끝내고 얼른 읽어야겠습니다, 라고 해도 그 소노유비가 엄청 진도가 안 나가고 있어서 도대체 언제나 되야 읽을지;;;; (현휘님...전 마루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나요?^-^;;)

Posted by 시즈

2005/06/27 03:13 2005/06/27 03:13

2005년, 좋은 해입니다(웃음) 나와주길 바라던 작품들이 속속 나와주고 있어요~ 소노유비2도 그렇고, 메스꽃다발도 그렇고. 세번째 시디라니!! 너무 기뻐요...(운다;ㅁ;) 흑흑.
2005년 6월 20일 발매 예정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랄까 제가 다 번역해버렸군요-_-a)

耳にメロディ-, 唇にキス

「당신이, 이렇게 성실하고 똑바른 사람이 아니었다면 좋았을 걸. 아츠오미가 좋아하게 될 정도의 이유를 모를 정도로,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었다면 좋았을 걸...」
시애틀에 이주, 새로운 생활을 쌓아올리기 시작한 아츠오미와 에나미.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아츠오미의 아버지의 부고가... 아버지와의 관계에 응어리를 남겨둔 채였던 아츠오미는 귀국하여 어머니와 대면해서도 더욱 망연한 채...
그곳에 뒤를 쫓아 귀국한 에나미가 나타나, 아츠오미의 어머니에게 두 사람의 관계를 커밍아웃! 쇼크로 뛰쳐나가는 어머니. 그 위에 에나미의 양친도 나타나고, 아츠오미 & 에나미, 인생 최대의 대승부!
과연 두 사람의 미래는-!?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해주고 싶다고 생각해. -그런 사람, 이 사람 말고는 없어』


보너스 트랙 : 성우 프리토크
북렛에 새로 쓴 쇼트 스토리 수록
8cm CD 포함 : 아츠오미와 에나미의 LOVELY WEDDING(으하하핫;;)
* 팬 여러분으로부터의 뜨거운 리퀘스트에 대답!
원작 제 2권 「너의 체온, 나의 고동」에서 『어쨌든 사랑의 맹세 같은 것』을 수록
*초회특전 : 오리지널 포스트카드(수량한정)

도저히 안 지를 수가 없게 만드는군요OTL 특전쪽도 상당.(제길 먹고 죽을 돈도 없는데!!)
어쨌든 나와준다는 게 너무 기쁩니다>ㅅ< 내용도 기대돼요~ (분명 아츠오미의 어머니에게 무릎꿇고 '아드님(?)을 제게 주십시오!' 같은 대사를 읊을거야 에나미... <-틀려-_-;;)
이렇게 됐으니 어서 소설을 읽어야겠습니다... 4권까지 사놓고 한 장도 안 읽어서;; 중간고사 끝나고 소노유비 다 읽고나면 시작해야겠네요.

Posted by 시즈

2005/04/13 22:22 2005/04/13 22:22

君の體溫、僕の心音

들었습니다ㅠ_ㅠ 君の體溫、僕の心音!! 으앙;ㅁ;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스토리는 왠지 정말 상상한 그대로 흘러가서 '어라;'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으아 역시 너무 좋아요;ㅁ;
(하지만 이 새벽에 자다 말고 일어나서 드라마시디 듣고 포스팅하고 있는 나란 인간은-_-;;;)


君の體溫、僕の心音
에후쿠 아츠오미 - 스즈무라 켄이치
에나미 코우스케 - 오키아유 료타로
나카모리 미유 - 사이가 미츠키
오오니시 야스하루 - 히야마 노부유키


전작이 너무너무 멋졌던 덕에 속편에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전작만큼의 애절하고 징- 하고 울리는 건 없었지만, 여전히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인간적인 면이 드러나 있어서 안심하는 한편 감동;ㅁ; '어른의 연애지만, 사랑할 때만은 아이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시츄에이션이 또 제 취향 아니겠습니까(웃음)

에나미와 함께 살게 된 아츠오미지만, 에나미의 응답기에 걸려오는 하루카라는 여성의 전화 때문에 심기가 불편합니다. 그러나 에나미를 믿기에 참고 있었던 아츠오미. 일찍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에나미가 언제나처럼 약속을 어기고 늦게 돌아온 어느 날, 또다시 하루카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폭발한 아츠오미는 에나미와 크게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아츠오미를 때려버리는 에나미. 아츠오미는 그길로 에나미의 집을 뛰쳐 나오지만, 동창회에서 만난 오오니시의 꾀임에 넘어가 하루카와 함께 있다는 에나미를 보러 갑니다. 그리고 그녀와 한 침대에 있는 에나미를 발견한 아츠오미는 크게 좌절하고, 그런 아츠오미에게 에나미는 사정을 설명하고 용서받지만, 곧바로 미국 유학에 따라오라는 얘기를 꺼냈다가 다시 아츠오미의 화를 돋궈버립니다. 얼마후 에나미의 사과에 아츠오미는 다시금 에나미를 용서하죠. 그러나 그날 저녁, 바에서 만난 오오니시의 계략(?)에 넘어가 그에게 당할 뻔 하지만, 하루카의 도움;으로 장소를 알아낸 에나미가 쳐들어 오고, 아츠오미는 그에게 구해져 무사히 돌아갑니다. 그리고 에나미와 함께 미국으로 갈 결심을 하는 아츠오미...


히야마상, 무서웠어요...예전 포스트(君の體溫, 僕の心音 성우 인터뷰)에도 썼지만, 그야말로 '나쁜 놈' 이로군요(웃음) 하지만 히야마상은 미움받도록 연기하셨댔는데 전 오오니시를 미워하지는 않아요. 물러날 때에는 확실히 물러나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전 '나 혼자만 피해자이고 내가 나쁜일을 하는 건 남들이 나쁘기 때문이고 따라서 내가 하는 일은 정당하다' 라고 말하는 악역은 싫지만, '그래, 나 나쁜놈이다' 하고 당당하게 인정해 버리는 악역은 오히려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히야마상의 말씀대로 방을 어둡게 하고 이어폰(히야마상은 헤드폰이라고 하셨지만^-^;;)으로 들었습니다(웃음)

사이가상 등장 진짜 적어요;ㅁ; 잉잉. 멋진 누님이신데, 등장이 너무 적어서 슬펐어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멋진 부분을 딱 하고 차지하셨군요. 워낙 적게 나오시는 바람에 코멘트할 꺼리도 없...;;

오키아유상과 스즈무라상은...음, 왠지 투닥투닥 퍽퍽퍽 러브러브한 느낌(뭐냐 그게;;;;) 초반엔 굉장히 가라앉은 분위기여서, 아, 여기서 오오니시가 나와서 한 역할 해주겠군 하고 생각했더니 정말로 나와서 한바탕 와와 하고 싸워주고, 화해했나- 싶었더니 또다시 오오니시가 등장해서 위험해! 라고 생각했더니 왕자님(...)이 나타나 사태 해결(웃음) 뭐랄까, 너무나도 예상한 그대로 흘러가는 전개였지만 질리지 않았던 건 역시 두 분의 연기가 좋았던 덕분이겠지요.(사실은, 연기도 연기지만 에나미와 아츠오미라는 캐릭터들 자체가 워낙 괜찮은 캐릭터들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오키아유상은 프리토크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전작보다는 좀더 감정을 많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후반부에서 '아츠오미를 진심으로 아끼고 있구나' 라는 오오라(풋;)가 뿜어져 나오더군요 킥킥. 스즈무라상은 여전히 진지하면서도 자기 의지가 확실한 아츠오미군을 잘 표현해 주셔서 정말로 다행.(응??) 아니, 요새 왠지 무뇌BL에서 자주 만났더니, 이런 역으로 만나면 너무너무 반가워진달까요;; 여하튼 좋았습니다.

정말 예상에서 한치도(까지는 아니지만) 벗어나지 않는 전개였습니다. 오오니시의 등장때부터, '네녀석이 원인이구나!!' 하고 생각했더니 정말 그랬고, 아츠오미가 오오니시를 만나러 가서 잠깐 화장실에 가길래, '이 사이에 분명 술에 약 탈거야' 하고 생각했더니 정말로 약을 탄 오오니시;; 호텔로 아츠오미를 데려가서 덮치려고;;; 하길래 '흐음, 왠지 여기서 에나미가 등장할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더니 정말로 등장!(웃음) 게다가 결말에도, 미국에 같이 간다길래 '거기서 결혼하자고 하는 거 아닐까' 했더니 정말로 에나미가 뛰어들어오자마자 하는말이 '결혼하자, 아니 해줘!!' 라니...orz 어이어이, 니들 사고회로 지나치게 단순해!!(웃음)
하지만 다 예상가능한 전개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뭐랄까...전작에서는 아츠오미는 약간은 둔하면서도 귀여운 면을 보여줬고 에나미는 퉁명스럽게, 감정을 절제하다가도 순간순간 제어가 풀려 폭발하는 면을 보여줬었죠. 이번 속편에서는 아츠오미가 오히려 절제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는 다정하게 에나미를 감싸주고, 에나미는 뭔가 허둥허둥대면서 아츠오미를 여왕님 모시듯(웃음) 아츠오미의 언동 하나하나에 놀라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솔직한 감정표현을 보여줬습니다.
뭣보다 정말 좋았던 부분은 오오니시가 아츠오미에게, 에나미가 교수에게 커밍아웃했다고 얘기해주는 장면과, 아츠오미가 에나미를 따라갈 결심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하루카와의 스캔들 때문에 유학이 취소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에나미가 선택한 것은 아츠오미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었죠. 누구보다도 아끼는 사람이 있다고, 그 사람은 남자라고. 결벽한 성격의 교수가 인정하고 두둔해줄 정도로, 진심으로 아츠오미를 아끼는 에나미의 마음이 오오니시의 시선을 통해 들려오는 장면에서 감동해 버렸습니다(BL 들으면서 감동하고 우는 일은 자주 없습니다만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미유상의 충고를 떠올리며, '계산 같은 게 아니야, 내가 잃고싶지 않은 것, 얻고 싶은 것...' 하고 에나미에 대한 마음을 되새기는 아츠오미의 독백도 역시 감동적이었어요.



틀려. 계산 같은 거, 이제 어떻든 상관없어.
알았던 거야. 잃고 싶지 않은 것, 얻고 싶은 것.
그건 오직 하나,
나를 휘두르고, 감싸고, 기쁘게 하고, 괴롭게 하고, 울게 하고, 놀라게 하고...
하지만, 결국은 언제나 행복한 기분이 되게 하는, 이 남자라는 것을...

Posted by 시즈

2004/10/17 05:43 2004/10/17 05:43

갑자기 뭐에 미쳤는지;; 이걸 다 해석하겠다고 나선 지 네 시간만에 번역 완료했습니다...(허억 허억) 한자 찾느라 조금 고생이 심했어요;;
(그러길래 누가 하랬나 이런 거... orz)
君の體溫, 僕の心音의 성우 인터뷰입니다.

원문은 이곳이에요

접습니다

Posted by 시즈

2004/10/03 01:48 2004/10/03 01:48

9/30 君の體溫、僕の心音 발매.

뒷북입니다만,
지금 가장 질러버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君の體溫、僕の心音 입니다.(폭소중)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아츠오미군이 돌아오는 거에요~ 만세!!
(퍽)

다들 아시다시피 右手にメス, 左手に花束의 후속작으로 9월 30일 발매입니다.
25일인 줄 알고 있어서;; 내일 발매였던가~ 하고 CyberPhase 홈페이지에 들렀는데 30일이군요. 연기가 된 건지 원래 30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일러스트가 아주 맘에 드는 건 아닌데...특히 아츠오미군은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리 너무 연약해 보여서 별로입니다만, 에나미군이 저의 상상과 너무나 똑같아서!!(와하하하;;) 그냥 올려봤습니다.(근데 이거 불펌일 것 같은데...;;)
일러스트 자체의 분위기는 차분해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아...자꾸 지르고 싶어진다;ㅁ; 안돼안돼!)

사이가상은 여전히 출연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엔 히야마 노부유키상이 나오시고... 과연 무슨 역으로 나오시는지 매우 궁금하지만;; 인터뷰를 읽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회사에서, 그것도 대리님이 뒤에서 눈을 번뜩이고 있는데(아냐;;) BL시디의 인터뷰를 읽는 건 조금 위험(폭소). 대리님이 일어를 읽을 줄 안다면 대략 낭패...겠지만 다행히 모르시더군요(우하하).

아- 굉장히 질러버리고 싶지만 집으로 소포받기가 뭣한 환경이라...(제가 집에 없을 때 도착하면 엄마가 다 뜯어보고 전화걸어서 "뭘 또 샀니!!" 하면서 추궁하는지라;;)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아무튼 아직 지르는 건 무리여요...(1월에 가서 사와야 하나...훌쩍)

이건 덤입니다

Posted by 시즈

2004/09/24 15:17 2004/09/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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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우라 나인스!! ㅎㅇㅎㅇ / 쥰쥰, 타이상, 나카무라 극편애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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