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뭐에 미쳤는지;; 이걸 다 해석하겠다고 나선 지 네 시간만에 번역 완료했습니다...(허억 허억) 한자 찾느라 조금 고생이 심했어요;;
(그러길래 누가 하랬나 이런 거... orz)
Q1. 수록후의 감상을 들려주세요.
사이가 미츠키 : 나카모리 미유 역의 사이가 미츠키입니다. 프리토크에서도 얘기했지만, 또 잠깐 나와서 멋진 부분을 차지해 버려서, 정말로 그, 수고하신 두분께 대단히 미안해요… 그런 느낌입니다. 변함 없는 미유상이라서 즐거웠습니다. 그녀의 좋은 어드바이스가 잘 전해졌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오키아유 료타로 : 에나미 코우스케 역의 오키아유 료타로입니다. 전번엔 10년이라는 긴 기간(?)을 70분정도에 정리한 콤팩트한 모양이었지만…(전원 웃음)
스즈무라 켄이치 : 대하드라마 총집편 같이(웃음)
오키아유 : 전작에서는 흘러가는 시간을 짧게 끊어서(?) 쫓아가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꽉 집약된 이야기였습니다. 그렇지만, 뭐랄까…조금 감정의 기복이 격한 부분을 묘사했다는 느낌입니다만, 초반에, 에나미가 아츠오미를 때리는 씬이 있는데, 그게 전혀 이해가 안됐습니다(웃음)
(전원 웃음)
오키아유 : 왜 때리지 않으면 안됐던 걸까…? 하고(웃음). 그렇게까지 하지않으면 안되는 건가? 하고 생각해서 좀 놀랬지만. 그거 좀 쇼킹했어요! 때리기 싫은데~ 하고 생각했어요.
사이가 : 상냥하네요~ (전원 웃음)
스즈무라 : 에후쿠 아츠오미 역의 스즈무라 켄이치입니다. 어쨌든 맞고 맞았다는 느낌이…
(전원 웃음)
스즈무라 : 정말, 저 실컷 맞았네요.
사이가 : 머지않아 미유상도 때릴지도(웃음)
스즈무라 : 그쵸! 그동안 모두들 폭력적이 되었네요, 세계가 멸망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만.
오키아유 : 우째서~!(웃음)
스즈무라 : 자자, 그건 냅두고요.
히야마 노부유키 : 냅두는거냣!(웃음)
스즈무라 : 작은 에피소드, 같은.
오키아유 : 에피소드는 좋으니까.
스즈무라 : 작은 “掴み”, 같은 거에요.
히야마 : 그게 베개냐-!
오키아유 : 저기 이제, 시간 정해져있으니까…
스즈무라 : 이제 귀찮아- 라고.
(전원 폭소)
스즈무라 : 에- 그렇군요. 프리토크에서도 말해버렸지만, 전번엔 굉장히 담담하게 드라마가 진행되서, 꽤나 여유있는 시간을 표현했지만, 이번엔 어떤 면에서, 빼앗은 부분만큼 보였다고 할까(?). 전작의 계속으로는 있지만(?), 보다 짧은 スバン으로 일어나는 드라마틱한 점을 정리했다니까 라는 느낌이었군요. 단지, 정말로 전번의 감각으로 연기하지 못했달까(?), 조금 다른 드라마를 하고 있는 듯한 생각을 하면서 연기했습니다만- 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웃음)
오키아유 : 또냐!
사이가 : 過ごしちゃうんだ. (전원 웃음)
스즈무라 : (웃음)그렇군요. 뭐랄까… 더해져서(?) 어려웠네요. 꽤 이렇게, 어디를 붙잡아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할까, 단순히 어렵구나, 하고. 붙잡을 곳…이라고, 이거 저번에도 똑같이 말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로선 언제나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내 역을 움직일까」라는 걸 명확히 하면서 연기하고 싶지만서도. 이번에, 어디에 포인트를 두면 좋을까 하는 것이…… 아아, 역시 전에도 똑같이 말했었어!
사이가 : 데쟈뷰다!
오키아유 : 그치만, 말했었던 것 같아.
스즈무라 : 그렇네요. 뭔가, 지금 말하면서 생각났어! 이번에도 역시 같은 곳에 도달했네요. 어떻게 자기자신을 움직일까 라는 컨트롤…… 지휘하는 게 어려웠어, 라는 게 감상이네요, 네. 아아, 정말로 지금 이거 데쟈뷰다. 전에도 마구 말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전원 웃음)
히야마 : 오오니시 야스하루 역의 히야마 노부유키입니다. 그렇군요, 오늘 감상은 한마디로 말해서 즐거웠습니다. 이런 얘기에 흔히 있는, 두 사람을 방해하는 나쁜 놈!
(전원 폭소)
히야마 : 뭐 정말로 철저하게 나쁘고 기분나쁜, 어쨌든 들어주시는 여러분께 오오니시라고 하는 녀석이 미움받는 것을 테마로 연기했습니다.
전원 : 호오~~ (감탄)
히야마 : 이런 미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히야마 스스로는 대단히 좋아해서(웃음), 저로선 아주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2. 수록에서의 씬과 대사, 또 들을만한 부분을 알려주세요.
사이가 : 미유상으로선 등장이 한 씬 뿐이었기 때문에, 어디라고 하면 그곳(등장하는 곳)이 되버리지만요, 하지만 최종적으론 반항기에요, 에후쿠군이…
(전원 폭소)
사이가 :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에후쿠군이 자신의 의지로 움직인다고 할까, 의지를 관철해서,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확실히 어른이 됐구나…라는 부분이 들을만한 곳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는 느낌…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웃음)
전원 : 틀려! (웃음)
오키아유 : 아츠오미를 때려버린 부분이 좀 쇼킹한 느낌으로 남아있습니다만(웃음). 뭐어, 멋진 부분은 라스트의, 마지막의 아츠오미에게 고백하는 세리프가, 전부 집약되어있어서(?) 즐거워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즈무라 : 그렇군…어디일까나. 세리프가 너무 많아서, 어느 씬이랄 게 없네요. 전부, 랄까… 하지만 굳이 말한다면 역시 마지막일까나. 뭐라고 할까요. 코믹한 느낌? 아니메에서 말하는 『정지』같은.(웃음)
오키아유 : 하모니야, 하모니.
(전원 폭소)
스즈무라 : 『어~이, 기다려 줘~』같은 끝이었기 때문에,(전원 웃음) 그런 부분이 들을만한 곳이라구!(웃음)
히야마 : 누구냐, 너! (웃음) 그렇군요~ 좀전에도 약간 언급했지만, 오오니시의 나쁜 점(?)이군요. 자칫하면 시대극의 악역이 되어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을 즐겁게 들어주신다면 하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에~ 『산 속(山中)』이로군요(웃음)
(전원 폭소)
오키아유 : 알기 힘들어!
스즈무라 : 그거다~! 그거로군요(웃음)
오키아유 : 그렇구나.(웃음)
스즈무라 : 『산중』이라니…(웃음)
Q3. 팬들에게 메시지 부탁드려요!
사이가 : 제 2탄이라는 것으로, 조금은 성장한 두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여러분 정말로 즐거워하고 계시겠지요. 꼭 꼭 사서 들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오키아유 : 한 걸음 나아간 둘의 관계와, 나아가 일어나는(?) “필연”을 꼭 들어주세요.
스즈무라 : 조금 철학적이야, 멋있어요!
오키아유 : (이게) 보통이야, 보통.
스즈무라 : 좋겠다아~, 나도 그런 거 말하고 싶어.
사이가 : 말해버려, 말해버려!
전원 : 「똑같은 거!」(폭소)
스즈무라 : 그러면 안돼잖아요! (웃음) 그렇네요, 어려워~
오키아유 : 「동거해보면?」은?
스즈무라 : 하아~ 그거닷! 다들 동거라던가, 햐…! (すれ…!)
전원 : 「햐!?(すれ!?)」(웃음)
스즈무라 : 아냐, 「해!(しろッ!)」(웃음) 어렵네 정말. 성장한 걸까나 이 사람들, 하고 솔직히 생각했어요. 아직 미숙한 느낌이에요, 이 두 사람은. 그래서, 여러분이 지켜봐주신다면, 어쩌면 계속되지 않을까요?
(전원 웃음)
스즈무라 : 그러면 좀더 성장하지 않을까?(전원 웃음)
오키아유 : 누구!?
히야마 : 누구야!!
스즈무라 : 그러니까, 모두가 많이 들으면, 좋잖아~♪
(전원 수긍, 웃음)
스즈무라 : 그러면, 안녀엉~!
오키아유 : 「좋잖아」여기는 음표로.(전원 웃음) 그러면 마지막으로, 히야마상 닫아주시겠습니까?
히야마 : 에에~, 『이 CD를 들을 때에는, 방을 어둡게 하고, 헤드폰을 사용해서 들어주세요』
(전원 대폭소)
스즈무라 : 이번에는, 꼭 네타 코너 같았네요.
사이가 : 그치! (웃음)
(전원 폭소)
감사합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히야마상은 아츠오미와 에나미 사이의 방해꾼으로 등장하시는가봐요(철푸덕;;) 본인이 즐기면서 녹음하셨다니 별로 불만은 없지만...크응;
의역도 많이 섞었고 틀리는 부분도 너무 많아서 민망해요;ㅅ; 혹시나 틀린 부분 보이면 지적해주세요.(정말 모르겠던 몇 개는 일본어 그대로 날림;;) 게다가 뭔가 알록달록...아 눈 아파.(자기가 써놓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