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거 엔딩은 그저께(후편 공개된 날) 일단 한번 클리어했는데...
너무 여운이 남아서 그거 지우느라<< 어제 하루종일 동숲을 열심히 했지염...
여담> 요즘 동숲 낚시질에 미쳤어요 으흐흐흐흐 내가 꼭 금낚시대 받고 말겠다능... 기다려랏 고북촌장 <<

쓰다보니 길어져서;;

Posted by 시즈

2008/03/13 16:04 2008/03/13 16:04

최근 게임 플레이 근황

이곳의 정체성이 점점 게임블로그로 굳어져 가는 듯한...;;;
근데 제가 요새 하는 일이라는게 애니메이션+게임밖에 없어서 쓸게 없어요(..........)


라스트 에스코트2 아마네 잇세이
3주차입니다!!(웃음)
남은 이벤트 다 채우려고 고군분투중. 중간에 이벤트 하나가 전 호스트 등장이 발생조건이라 류자키 일단 등장은 시켰는데...(지명가능 이벤트는 안보고) 등장만 하고 전혀 안 나와서 이거 또 다시해야 하는건가 하고 덜덜덜;;
어떡하죠, 아마네 정말 너무 제 취향이에요. 마코토랑 레이지도 귀엽고 코우키도 좋은데...아마네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웃음) 제발 부탁이니 추가디스크으으으으으으으으.OTL


도키걸스 2nd season 아카기 카즈유키
테루링 다음으로 이뻐라 하는 유키//ㅁ//
DS로 이식되면서 새 이벤트+신전개가 추가되어서 너무너무 기뻐요. 미리니름이 되니 자세힌 못씁니다만, 나중에 플레이하실 분들은, 티켓 잃어버리는 이벤트에서 주의깊게 '터치'해 보시길(웃음)
사실 2학년 때 처음으로 유키가 하네가쿠에 오는 이벤트를 보고, 아무리 외출을 해도 다음 이벤트가 안 나오길래 아...공략실패인가orz 하고 좌절했는데... 3학년 2학기가 되어서야 나오더라는...뭥미;;
여튼. 유키는 2에서도 좋았지만 이벤트 추가되면서 한층 더 좋아졌어요. 추가이벤트를 안 보고 넘어가면 그냥 2하고 똑같은 엔딩인 듯 한데, 이벤트를 거치면 졸업식 직전 이벤트와 엔딩 대사가 달라지거든요. 저는 이쪽이 더 취향(웃음)


풀하우스키스2 러브라비 이사장님
일단은 이사장님과의 엔딩만 보고, 나중에 공략 올라오면 인터벌+주인님엔딩 채우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주인님 시나리오 플레이를 못해서 뭐라 딱 잘라 말할순 없지만, 현재로선 러브라비에서의 호감도가 2까지의 호감도에 비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엔 주인님 다음으로 아사키가 좋았는데...
지금은 주인님(불변! 웃음) > 코우 = 이사장님 >>>> 아사키 > 쿠죠군 >> 세이 >>>> 사카마키군(!)>>> 이오리

지못미 이오리...쿨럭;;
무려 사카마키한테도 밀렸어요. 제가 원래 사카마키를 많이 이뻐라 한다능...아니 이게 아니고;
러브라비의 이오리는...뭐랄까 너무 끈적해요orz 어느 시나리오엘 가도 이놈이 무기한테 딴맘을 품고 있다는 게 보인다는... 아니, 물론 당연히 다른 애들도 다 딴맘은 품고 있지만!!(웃음) 여튼 좀 많이 부담스러워요;;
이오리 왜 이렇게 에로오야지스러워진 거니!!! 2에서 그렇게나 멋지던 넌 어딜 간거야.ㅠㅠ

여튼. 이사장님 얘길 해야죠(웃음)
정말 너무 좋았어요. 새삼 깨달았는데 이사장님과 무기의 나이차는 무려 19살!!! 후덜덜덜 이도둑놈
근데,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흑흑ㅠㅠ 좋아하는데도 무기를 위해서 헤어지려고 하는 이사장님이 너무 안타깝고... 2년간 끈기있게 기다려온 무기도 너무너무 이쁘고!!
뭣보다, 나카이즈미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와줘서 좋았어요. 2에서는 그저 악역으로 나왔지만 그렇게 싫지 않았거든요. 어떻게 보면 피해자이기도 하고. 뭐랄까 2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정리되는 것 같아요. 다른 라프린스들은 그냥 2가 끝나고 외전격으로 나왔다는 느낌인데, 이사장님은 그야말로 2에서부터 쭉 계속되는 느낌이거든요.

이제 드디어 다음주면 주인님 시나리오 후편 공개네요. 그리고 온천이야기(웃음)
풀키스는 이제 진짜로 끝나는구나 싶어서 아쉬워요. 가능하다면 3가 나와주길 바라보는데...어떨지...

Posted by 시즈

2008/03/07 13:32 2008/03/07 13:32

사실 세이도 아직 안했는데... 코우부터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음홧홧(...)
이거 역시 애정도의 차이가 드러나버리네요;; 세이도 좋아하긴 하지면 역시 코우가 더 좋거든요. 게다가 이오리 시나리오 하면서 '왜 코우 엔딩이 없는겨ㅠㅠ' 하고 마구 선택지를 뒤졌던 경험도 있었고;;
(랄까 이오리 시나리오도 사실 이오리보단 코우 루트가 있을거라 확신하고 바로 시작했었던 듯orz)

여튼, 코우 편은 스토리적으로는 그리 재밌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치만 제가 워낙 츠보이상 목소리에 목말라 있던 터라...히히. 그리고 부끄러워하는 코우가 너무너무 귀여운걸요~
예고편에서 저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라이벌(?), 오가사와라 캇파 군(웃음)은 막상 클리어하고 나니 그렇게 큰 비중은 없었던 듯. 오히려 마츠카와 본가 쪽 얘기가 메인이더군요. 캡콤 늬들, 잘도 날 낚았겠다...(결국 낚인 내가 할말은 아닌가;;)

스토리나 CG 이런걸 떠나서 개인적으론 이제껏 러브라비 시나리오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시나리오였어요. 물론 제가 코우를 편애하는 것도 있지만(웃음) 아사키는 좀 어이없어하며 플레이했었고, 이오리는 마구 열이 받았었는데, 코우 편은 막 웃기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여튼 즐거웠어요.
츠보이상 목소리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너무 듣기 좋구... 지금 한 2년째? 제 윈도즈 종료음이 츠보이상의 코우거든요. 사실 그걸 따지면 오랜만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하여간 좋더라 이겁니다. 히힛.

여행 갔다 와서 얼른 세이 클리어 하고, 이오리 인터벌 못 모은거 마저 모아야겠어요.
이 다음 차례는 이사장님이네요~ 그리고 드디어 주인님!! 기대됩니다>ㅅ<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CG(미리니름주의)

Posted by 시즈

2008/02/15 00:44 2008/02/15 00:44

인터벌 몇 개가 아직 남았지만 일단은 클리어했습니다~

아사키편에서 엄청난 포스(...)를 발산했던 이오리라서, 솔직히 플레이 시작하면서 겁부터 나더라구요.
하지만 엔딩 보고 난 후의 감상: ...아사키 시나리오보다 백만배는 더 열 받잖아-_-

전 성격나쁜 라이벌이 나타나는 것 자체는 그리 싫지 않아요. 어차피 쟤는 차일건데 뭐...이런 마음으로 너그럽게 봐줄 수 있습니다. 근데요...공략캐러가 그 라이벌을 감싸고 도는 건 못봐주겠거든요-_-??
머메프리에서 굿쨩을 마구 좋아하다가 홰까닥 돌아서게 된 것도, 굿쨩이 너무 로자만 싸고돌아서였단 말입니다. 젠장 이오리 네이놈... 이러고도 여자 다루는 게 특기라고 할 수 있어?? 바락바락.

개인적으로 이오리는, 좋다가 안 좋다가 하는 편차가 좀 심한 편이에요. 1에서는 나츠미랑 엮이는 바람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나츠미가 아깝단 말이심!!! <-) 2에서는 독점욕을 마구 발산해줘서 좋아했거든요. 러브라비 아사키편에서 세컨드(;)로 나왔을 때는 너무 강렬해서;; 거부감이 들 정도.
이번 이오리편에서는 초반 느낌은 좋았어요. 근데 유이나 싸고도는 거 보고 완전 홰까닥-_- 넷이서 식사하고 나중에 무기네 집에 와서 둘이 막 싸우거든요. "넌 유이나가 왜 그러는지 모르잖아" 라는데... 야-_-++ 그 여자가 왜 그러는지는 솔직히 알고 싶지도 않고 알 필요도 없고 설령 뭔 이유가 있든 없든 그딴 태도가 용서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그냥 또라이거든요-_-??
그리고 참 이해할 수 없었던 대사가, "미안해, 완벽하지 못해서" 인데... 솔직히 완벽한 남자는 재미없잖아요. 무기가 언제 완벽을 요구했다고 그러는지... 이오리 넌 여심을 몰라...바람둥이 자격이 없다(웃음)

이오리편에서 세컨드(;;)는 아사키입니다. 아사키는 자기 시나리오에선 열 받더니...왜 남의 시나리오에서 마구 귀여워버리는 건데??(웃음) 여튼 이오리편에서의 아사키는 정말 좋은 녀석이어서 저도 모르게 무기한테 "이오리따위 버리고 아사키한테 가버려!!" 하고 부추기고 싶어졌다는...;; 개인적으로 인터벌 중에 오마지나이 얘기가 엄청 좋았어요.
참, 이번편에도 주인님은 아주 잠깐밖에 안 나오지만, 인터벌에서 완전 실연 대사를 마구 읊어주셔서ㅠㅠ 빨리 주인님 시나리오도 배포되었음 좋겠어요.

근데 이오리 시나리오에서 코우 공략은 안되는건가요...orz 코우 엔딩이 없나 하고 한시간 넘게 온갖 선택지를 눌러보며 눈에 불을 켜고 찾았는데 결국은 루트 개척이 안되더라는...ㅠㅠ 전 이오리보단 코우가 더 좋아요...
이오리편은 아사키편에 비해 좀더 길고 복잡하다는 느낌이에요. 공략 뜨는대로 나머지 인터벌을 채워야겠습니다~

Posted by 시즈

2008/01/18 15:05 2008/01/18 15:05

음, 뭐랄까 기다려왔던 거에 비해 짧습니다... 이건 쫌 너무한거 아니신가염 캡콤님하들.
요 아래 플레이하러 간다고 쓴게 10시 좀 전인데, 조금 전에 엔딩을 보고 오는 길입니다.(현재시각 11시 40분)

일단 런처는 지난번 체험판 배포때 받은 런처로 가능.(체험판 런처 말고 본편 런처로요)
그냥 실행하려니까 안시 코드니 뭐니 하는 에러가 뜨길래 일본어로 리붓해서 플레이하니 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뭐, 플레이때마다 일일이 설정 바꾸고 리붓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플레이 가능한 것에 만족하기로 했어요♥
첫줄부터 불평이긴 했지만(그치만 진짜 짧단 말입니다ㅠㅠ), 그래도 즐거웠어요.

하지만 뭐랄까...일단 한마디 감상: 아사키는 테라바카 (세이's 인용)
진짜... 2 할때도 느꼈던건데 아사키 루트는 열 받아요(웃음) 얘가 워낙 성격이 불같고 고집불통에 코도모-_-다 보니까 플레이 내내 싸우고 화내고 쿠소쿠소거리기만 한 듯...(먼산) 제가 풀키스에서는 워낙 당연히 주인님 러브♥긴 해도 두번째로 좋아하는 게 바로 아사키인데, 왜 아사키 루트만 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얼쩡대는 세이라거나 이오리한테 눈이 막 가는거죠ㅠㅠ 저 원래 한 명 루트 들이파기 시작하면 다른 애들 안보이거든요. 근데 왜 아사키 루트는 매번 이런 식인거야orz
아, 물론, 엔딩은 좋았어요. 엔딩에서는 착하고 귀여운(웃음) 아사키가 컴백했거든요. <-

클리어는 했지만, 인터벌 몇개를 못채워서 한두번 정도 더 해야 올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근데 이 인터벌 시스템 재밌네요! 특히 세이랑 아사키가 문자 주고받는 거 보고 진짜 때굴때굴 구르며 웃었어요 푸후후후후하하하하하하하 (<-) 아잉 니네 너무 귀여워.

다음 시나리오 배포일은 1/8, 이오리 차례네요. 기대됩니당~

Posted by 시즈

2007/12/20 23:52 2007/12/20 23:52

드디어 오늘부터 풀키스2의 어펜드스토리, 러브라비린스의 시나리오가 배포되는군요~
...사실...까먹고 있었는데, 다렛토에서 메일이 왔더라구욤 아하하하 <-
다들 걱정하셨던, 해외에서의 이용에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저는 해외가능 신용카드로 결제 했는데 잘 결제 되더라구요~

절차는
다렛토 회원등록 → 다레포 구입(비자, 마스터카드 가능) → 다레포로 이용권 구입
으로 완료입니다. 시나리오 상/하로 각각 650엔, 합해서 1300엔이고 다레포를 1000엔, 300엔 따로따로 구입할수도 있어서 좋네요. 괜히 1000엔단위로 구입해야하거나 하면 아까우니까...

플레이를 위해서는 런쳐부터 다운받아야 됩니다. 전에 했던 체험판 런쳐로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얼른 해보러 갑니다~~ 우히히히(<-)

Posted by 시즈

2007/12/20 21:42 2007/12/20 21:42

2006년 결산

이젠 2006년도 하루가 채 안 남았네요.
그런 의미에서(?) 올해 결산을 해봅니다~

쓰다보니 길어져서;;

접어두기~

Posted by 시즈

2006/12/31 15:37 2006/12/31 15:37

2人目 엔딩을 전부 다 봤으므로, 이제 슬슬 컴플리트를 향해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우선은 아사키 트루高 엔딩을 봤고, 현재는 이오리 트루高 루트로 진행중입니다.

저번에 아사키 트루에 실패했던 건 역시 증거수집에 실패해서였던 듯 합니다. 선택지는 그대로 가고 증거수집에 신경을 썼더니 트루엔딩이 나오더군요... 아사키 루트는 은근히 이게 어려워서 머리가 아프더라는;;
솔직히, 아사키는 다른 아이들보다 공략하는 재미가 좀 떨어지더군요. 다른 아이들이 너무 히루도라스러운 것도 있지만, 아사키가 워낙 단순하다보니 어떤 말을 해야 될지 별로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공략한 건 역시 카즈야군. 카즈야 루트 이름대로 '시소게임'다워서 스릴이 넘친달까요(웃음) 물론 아사키도 엄청 귀엽지만요.
잘 가는 공략사이트 운영자분이 늘 하시는 말씀이, "쿠죠군을 공략하게 해줘!!" 였는데(웃음) 아사키 루트로 가다보면 정말 쿠죠군에 대한 호감도가 팍팍 올라가는 걸 느낍니다. 전작에서는 그냥 문제아였고, 다른 루트에서는 거의 등장을 안하니 별 느낌이 없지만...아사키 루트에서는 쿠죠군 때문에 아사키랑 싸우게 되다보니... 근데 이 녀석도 은근 귀엽더라구요(웃음) 유일하게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갱생하게 된다는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꽤 제 취향이라서, 추가디스크라도 내서 쿠죠군을 공략하게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아무튼 아사키 엔딩... 보는 중에 계속 부모님이 옆에 왔다갔다 하시는 바람에 괜히 설정변경 화면 띄워놓고 딴청하고(웃음) 솔직히 엔딩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말이 뭐였냐면,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orz"(...) 지금까지 여자친구 한번 못 사귀어봤다는 아사키가, 카즈야나 세이보다 훨씬 에로합니다... 이오리는 아직 못봐서 모르겠는데 과연 어떨지(웃음)

엔딩 스틸. 네타니까 접기(웃음)

Posted by 시즈

2006/04/02 22:33 2006/04/02 22:33

으아...트루엔딩보다 ラブパラ低가 훨씬 보기 어려웠습니다;; 일부러 표정 이상한 거 고르고 선택지도 괜히 딴거 고르고... 그러고도 마지막에 잘못 호감도가 올라갈 뻔 해서 엄청 쫄았어요;;
확실히 트루나 러브高 보다 훨씬 달짝지근한 분위기라서 플레이 내내 히죽히죽. 하지만 초반에 일부러 호감도 떨어뜨린답시고 마구 이상한 선택지를 골랐더니, 크리스마스 고백 직전 호감도가 오히려 아사키가 더 높았더군요(푸핫;;) 그러다보니 필연적으로 2번째 남자는 아사키가 되더군요.(얘를 벌써 몇 번 걷어찼나...orz)

어쨌든 이로서 카즈야는 컴플리트 했습니다. 늦은봄 루트를 안해보긴 했지만 뭐 꼭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근데 혹시나 이 루트에서만 나오는 이벤트가 있다거나 하면 곤란한데 말이지요;; 나중에 다른 아이들 하다가 카즈야가 끌리면 그때서야 해볼지도요(웃음) 일단 다음 컴플리트 대상은 아사키나 이오리. 근데 얘네 둘 다 트루엔딩을 못봐놔서... 귀찮은데 그냥 세이 먼저 볼까;;(어이)
컴플리트 하면 열리는 추가이벤트는, 전작에서 갔던 마츠모토의 료칸과 비슷(하달까 똑같잖아!!)한 곳에 단둘이 여행을 온 무기와 카즈야. 대사가 아주 녹습니다, 녹아요...(후덜덜) 카즈야 대사 듣다가 패드 집어던지고 침대 위에서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우워 오기상!! 그러지 마세요, 너무 좋잖아요 <-퍽

아, 그러고보니 오마케모드에 있는 전개슬롯 게임 할 때 깔리는 캐릭터싱글들 있잖아요. 그게 원래는 Inst로만 나오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보컬도 같이 나오더라구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캐릭터 얼굴 말고 '풀하우스키스2'라는 칸을 세 개 맞춰서 코인1000개를 얻고 나면 보컬이 나오는게 아닐까 싶어요. 한번밖에 안 해봐서 확실하겐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시즈

2006/03/26 21:47 2006/03/26 21:47

원래는 카즈야의 트루低엔딩을 노렸던 건데... 어디서 선택지를 틀렸는지 ラブパラ高 엔딩이 나오더군요. 쳇;; 트루엔딩 보려고 아야코한테 싫은소리도 안 하고 꾹 참았는데... '이럴 줄 알았음 실컷 험담을 해 줄걸~~' 하고 투덜투덜...
오랜만에 카즈야 공략을 하려니 너무 즐겁더군요. 아사키도 귀엽고 이오리나 세이도 좋지만, 역시 제 本命은 카즈야라는 걸 새삼 깨닫고 말았습니다>ㅅ< 정말 마음의 고향...(웃음)

ラブパラ高 루트는 트루루트와 거의...라고 할까 엔딩빼곤 다 똑같아서 좀 심심하길래, 저번에 안 해봤던 선택지나 추가심부름 같은 걸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싫은 소리도 좀 해주고(웃음) 이번 2人目는 아사키였는데, 어차피 이 데이터로 아사키 엔딩 볼 것도 아닌지라 마음편히 해나가려고 했으나...역시 좀 마음이 아프더라는ㅠㅠ

공교롭게도 카즈야의 2人目 엔딩을 보려고 세이브파일을 찾아보니, 아사키 루트더군요;; 방금 전에 아사키를 뻥 걷어차놓고(;) 이젠 아예 딴 남자로 갈아타려니 정말... 게다가 "나, 카즈야군이랑 사귀기로 했어" 라고 한 후의 아사키 반응이...ㅠㅠㅠㅠ 사쿠라이상 목소리가 어찌나 애절한지 순간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훌쩍;;

그런데 2人目 루트도 그렇고, 戀愛なし루트(우정/이사장님/하루타 루트)도 그렇고, 루트가 바뀌자마자 음성이 안나옵니다... 현재 진행중인 루트는 카즈야의 ラブパラ低루트인데, 여기도 역시 음성이 안 나오는군요. Wiki BBS를 뒤져보니 원래 그렇다는 것 같습니다...(캡콤쪽에 문의를 해보셨다는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하지만 끝까지 안 나오는건 아니고 진행하다 보면 다시 나오더군요.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중간에 재미있는 대사가 많은데 음성으로 못 들으니 좀 많이 서운하다는...

어쨌든 일단 지금 진행하고 있는 ラブパラ低 엔딩을 본 후에는, 다시 한번 트루低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BBS에서 대사공략을 구했거든요(웃음)

Posted by 시즈

2006/03/19 23:57 2006/03/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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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우라 나인스!! ㅎㅇㅎㅇ / 쥰쥰, 타이상, 나카무라 극편애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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