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에인 & 유리가면 최종화
- Posted at 2006/04/04 19:18
- Filed under 애니메이션/감상문
1년을 이어온 유리가면과, 반년을 이어온 노에인이 끝났습니다. 뭐 끝난지는 좀 됐지만... 이제서야 봤거든요-_-a 두 작품 다 그리 주목받은 대작들은 아니지만, 솔직히 씨앗 깨먹는 모 작품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먼산) 특히 노에인은 정말 숨은 명작이 되어버려서... 개인적으론 국내방영을 해 줘서 코드3 DVD로 나와주면 잽싸게 사 줄 용의가 있습니다만 그럴 가능성이 매우 적다는 게 안타깝네요.
유리가면은 마야와 아유미가 본격적으로 홍천녀 공연을 앞두는 시점에서 끝났습니다. 좀 더 좋은 마무리를 할 수 도 있을텐데 하고 좀 아쉽더군요. 너무 원작에 충실하다보니 그랬는지...(그러면서 왜 중요한 장면들 막 빼먹고 난리야)
성우분들 연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사나에양이나 야지마상은 말할 것도 없고, 모리카와상 멋지셨죠, 사사키상 죽음이셨죠... 카네마루상도 어떤 의미로는 정말 죽음이셨지만(웃음) 하지만 이런 몇몇 분들을 빼놓곤 너무 비호감(...) 목소리가 많았던 거랑, 겹치기도 엄청났던 게 좀 불만. 특히 모리카와상은 하야미 사장님 대사가 적은 탓인지 스탭, 회사 직원, 지나가는 사람 A;; 등으로 자주 나오시더군요.
노에인은 개인적으로 최근엔 가장 기대하고 열심히 봤던 작품이었네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양자, 소립자가 어쩌구 저쩌구;;)이 난무한 거랑, 결말이 좀 진부했던 걸 빼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성우진은 그닥 화려하진 않지만 적재적소에 잘 배치된 것 같습니다. 나카이상, 스즈무라상은 최고>ㅅ<b 특히 스즈무라상은 정말 다시 한번 반했어요~ 이 사람 이런 연기도 할 수 있구나!! 하고 감탄했답니다. 팬이라면 반드시 보실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웃음) 키야스상은 테니프리 카이도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별달리 호감이 없었는데, 이번에 들으니 참 담백하고 좋은 목소리시더군요. 치바양이나 미야타상도 너무 튀지 않으면서 듣기 좋았습니다.
쿠도 하루카는 이번이 두 번째 작품이자 두 번째 주연작이네요. 아직 연기가 많이 모자란 데가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 아가씨 꽤 좋아합니다. 다른 많은(...) 여자성우들처럼 "예쁜 척, 귀여운 척" 하는 연기가 아닌, 좀 망가지고 덜 예쁘더라도 정말 역할을 열심히 하고자 하는 게 느껴지거든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 나와서 좋은 성우로 성장해 주면 좋겠네요.
이제 4월 신작들 감상하러 갑니다. 슬슬 시청작을 확정해야...(웃음)
유리가면은 마야와 아유미가 본격적으로 홍천녀 공연을 앞두는 시점에서 끝났습니다. 좀 더 좋은 마무리를 할 수 도 있을텐데 하고 좀 아쉽더군요. 너무 원작에 충실하다보니 그랬는지...(그러면서 왜 중요한 장면들 막 빼먹고 난리야)
성우분들 연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사나에양이나 야지마상은 말할 것도 없고, 모리카와상 멋지셨죠, 사사키상 죽음이셨죠... 카네마루상도 어떤 의미로는 정말 죽음이셨지만(웃음) 하지만 이런 몇몇 분들을 빼놓곤 너무 비호감(...) 목소리가 많았던 거랑, 겹치기도 엄청났던 게 좀 불만. 특히 모리카와상은 하야미 사장님 대사가 적은 탓인지 스탭, 회사 직원, 지나가는 사람 A;; 등으로 자주 나오시더군요.
노에인은 개인적으로 최근엔 가장 기대하고 열심히 봤던 작품이었네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양자, 소립자가 어쩌구 저쩌구;;)이 난무한 거랑, 결말이 좀 진부했던 걸 빼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성우진은 그닥 화려하진 않지만 적재적소에 잘 배치된 것 같습니다. 나카이상, 스즈무라상은 최고>ㅅ<b 특히 스즈무라상은 정말 다시 한번 반했어요~ 이 사람 이런 연기도 할 수 있구나!! 하고 감탄했답니다. 팬이라면 반드시 보실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웃음) 키야스상은 테니프리 카이도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별달리 호감이 없었는데, 이번에 들으니 참 담백하고 좋은 목소리시더군요. 치바양이나 미야타상도 너무 튀지 않으면서 듣기 좋았습니다.
쿠도 하루카는 이번이 두 번째 작품이자 두 번째 주연작이네요. 아직 연기가 많이 모자란 데가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 아가씨 꽤 좋아합니다. 다른 많은(...) 여자성우들처럼 "예쁜 척, 귀여운 척" 하는 연기가 아닌, 좀 망가지고 덜 예쁘더라도 정말 역할을 열심히 하고자 하는 게 느껴지거든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 나와서 좋은 성우로 성장해 주면 좋겠네요.
이제 4월 신작들 감상하러 갑니다. 슬슬 시청작을 확정해야...(웃음)
Posted by 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