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3

페르소나3

아틀러스社의 여신전생 시리즈로
관리인이 매우 푹 빠져있는 게임.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인물은 물론 '주인공'
선호하는 커플링은 주인공x유카리, 아키히코x미츠루.

좋아하는 페르소나는
쿠훌린, 우리엘님(!), 가브리엘, 앨리스, 메사이아, 리리스, 리림, 하리티, 키쿠리히메, 오오쿠니누시, 야크시니, 카하쿠.

관리인의 평점은 ★★★★★

쓸거 없을땐 근황(...)

- 요즘 계속 '포스팅을 쓰긴 써야겠는데 쓸 것들이 조각조각일 땐 일단 근황보고' 라는 패턴이 계속되네요;;
요새는 드라마시디도 안듣고 게임도 잘 안하고...성우오덕(<-)의 정체성이 희미해져가는 듯(웃음)


- 그래도 일단 애니는 열심히 봅니다. 코드기어스R2랑 마크로스 프론티어, 이거 두개로 일주일을 나는 듯...
아 그리고 블래스레이터랑 아마츠키 재밌어요. 근데 아마츠키에서 스즈 목소리 들으면서 막 소름돋고... 근질근질ㅠㅠ 긴슈 왜이리 이쁜척 얌전한척 하는 거임 증말 미치겠음!!! <-
게임은 페르소나3 FES 다시 시작. 포이즌핑크 좀만 더하면 엔딩인데...귀찮...;;


- CSI 뉴욕 시즌4 나온데까지 다 보고 볼거 없어서 방황하다가 Without a trace 보기 시작.
전 아무래도 알콩달콩 청춘연애물(<-) 같은 건 근지러워서 못 보겠어요. 보다가 짜증남... 역시 수사물 쪽이 더 취향이에요. 근데 WaT는 뭐랄까...뒷맛이 씁쓸하게 끝나는 게 많아서 보면서 막 우울해짐;;;
WaT 쪽에서는 대니랑 마틴 완전 귀여워요/// 특히 마틴은 시즌1 5화 막판에 운전하면서 잭이랑 범인 대화하는거 혼자 꿋꿋이 듣고있는거 보면 무지 불쌍하면서도 너무 웃겨서... 막 뻘쭘하게 뒤 돌아보는데 진짜 허리끊어지게 웃었음... 아 귀여워. 대니는 살짝 까칠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게 너무 좋아요. 근데 자꾸 잭반장님이 대니 대니 하니까... CSI 뉴욕의 대니로 들림...orz
아 대니 하니까 생각났는데. 이 찌질이같은 자식 린지한테 배신때리다뉘ㅠㅠㅠㅠ 제발 제대로 정신 좀 차리고 잘해봐 쫌!!! 린지 울리면 가만두지 않게뜸 <-


- 아침 출근해서부터 내내 연아갤이랑 피갤 들락거리며 이것저것 영상 보면서 해죽해죽. 사실 남싱 쪽은 잘 모르고, 연아 때문에 여싱에 관심이 더 많아서 남싱 선수들도 몇몇밖에 모르는데... 남싱은 진짜 보다보면 넋놓고 보고 있다능...orz 너무 멋져요.
좋아하는 남싱 선수는 물론 야구딘/// 그리고 다카하시 다이스케. 야구딘이야 뭐 말이 필요없고, 다카하시는 스텝이 좀 짱이라 좋아하구요. 요새는 제프리도 좋아졌지만 이쪽은 아직 많이 본 게 없어서...
여튼 이번 FOI는 결국 안 갈거라서...아쉽긴 하지만 다음 그파를 노려보겠다능


- 수영 시작했어요.
어렸을 때 2년 정도 했었고, 중간에 스쿠버 좀 하다가... 대학교 1학년 때 또 잠깐 수영하고 물에 안 들어간지가 어언;; 여튼 운동 좀 해야겠다 싶어서 다시 시작했어요.
근데 오랜만에 하니까 25m 가는 것도 힘들더라능ㅠㅠ 아후 막 숨차고. 원래 잠영이 특기인데 10m 가기도 힘들고;;;; 평소에 운동 안 하고 탱자탱자 놀았더니 완전 체력 저하...
여튼 이번 수영 때문에 수영복도 새로 샀으니 열심히 해봐야죠.

Posted by 시즈

2008/05/14 11:12 2008/05/14 11:12

잡담과 근황

- 2008년의 첫달도 벌써 1/3이 지나갔는데, 여전히 의욕도 없고 기운도 없어서 힘들어요.;;
회사 가기도 싫고, 가서도 일 하기가 싫어서 뭉그적뭉그적.
겨울이라 그런지 움직이기도 싫고, 그냥 잠만 막 쏟아져요. 멍 하니 있다보면 내가 왜 사나...싶고;;
이런 적이 거의 없었는데 왜 이러나 모르겠어요. 빨리 무기력 상태 탈출을 해야 하는데...


- 하얀 로냐프강 2부를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사놓은지가 언젠데;
1부도 그랬지만, 참 결말이...뭐랄까 가슴이 꽉 메이는 느낌이랄까요. 1부는,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을 아주 싫어하고 남주인공을 엄청 편애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로젠다로가 그렇게 져버리는 것 자체가 저는 좀 괴로웠어요. 물론 좋아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이나바뉴 사람들이긴 했어도.
반면에 2부는 좋아하는 인물들의 태반이 루우젤 사람들이라, 읽으면서 너무 조마조마해서... 원래 판타지 읽을 땐 결말은 먼저 보지 않는 주의지만, 5권 초반을 넘어가면서 도저히 불안해서 안 되겠기에 살짝 맨 뒤를 넘겨보기도 하고;; 암튼 그나마 다행인 결말이었지만요. 그래도 뭔가 시원하게 팡 뚫리는 듯한 결말은 아니었기 때문에,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고로 인상깊었던 부분은, 역시 5권 뒷부분의 협곡 전투. 읽으면서 내내 울고ㅠㅠ 정말 이걸 읽기 위해 이 앞의 네 권 짜리 여정을 달려왔구나 싶어서 벅찼습니다.


- 모처에서 황금나침반 원작과 영화에 대한 글을 읽고 피식. 풋. 푸훕. 우하하하하하. <-
뭘 쓰려면 제대로 알고 써야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글이더군뇨. 원작이 3부까지나 있는데 1부만 읽고 아는 척 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우스워서 원...(그리고 예상대로, 덧글에서 열라 깨지고 있었따. 쯧.)

여담으로, 얼마전에 3부까지 다 읽고난 감상: 윌이랑 리라 붙여놔 이 잔인한 작가아 <<<
더불어 영화 후속편의 윌 캐스팅이 심히 궁금해졌습니다. 부디 훈훈한 녀석으로 부탁해요.(야)


- 최근의 취미생활도 조오금 매너리즘.
애니는 여전히 열심히 보는데, 시디는 전혀 듣지 않구요... 게임도 지난 주는 정말 거의 안 했던 듯; nds는 동생이 동숲을 한다고 가져가서 안 돌려주고, psp는 자기 전에 ff7cc 잠깐 하는 정도. ps2로는 이것도 건드려보고 저것도 건드려보고 하다가 금방 질려서, 결국은 또 바사라2 노가다만 줄창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주중엔 전혀 안하고 주말에만 잠깐잠깐...

1월신작 중에선, 페르소나와 아직 리뷰는 안 썼지만 늑대와 향신료가 제일 괜찮네요. 파천황유희도 재밌긴 합니다만.
특히 늑대와 향신료는 제가 워낙 쥰쥰+아미스케라는 조합을 좋아해서리. 솔직히 로렌스에 쥰쥰은 좀 미스캐스팅이다 싶기도 한데, 듣다보면 그럭저럭 귀여워요. 아미스케 말투도 독특하고.

Posted by 시즈

2008/01/14 00:54 2008/01/14 00:54

페르소나 트리니티 소울
꺄 노붓치>ㅅ<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사와시로양도♥
에이원픽쳐스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오오후리 제작한 곳이네요. 퀄리티에는 기대를 좀 걸어봐도 괜찮을 듯~ 전체적인 분위기도 맘에 들구요. 음악은 중간에 체이싱 시즌이 나와줘서 기뻤습니다(웃음)
그리고 원작인 페르소나3와 완전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닌 듯해요. 아키히코 역을 했던 미도링 목소리가 들리는 걸 보면~ 우후후. 근데 역명이 안 나오는 걸 보면 뭔가 복선일지도?
칸자토 신 : 오카모토 노부히코┃칸자토 료 : 코야스 타케히토┃칸자토 쥰 : 사와시로 미유키
  카야노 메구미 : 아스미 카나┃모리모토 카나루 : 나카하라 마이┃사카키바 타쿠로 : 타사카 히데키
  시쿠라 토우마 : 나미카와 다이스케┃키모토 유우지 : 토비타 노부오┃세노우 소타로 : 타카키 모토키
  타치바나 사키 : 사코 마유미┃니카이도우 에이코 : 코바야시 사나에
  이토 쿠니오 : 에가와 히사오┃나라사키 토모히로 : 카와하라 요시히사
◎ 시청가능성 : 90% -> 95%


시고후미(사후편지)
솔직히 U에다K나 때문에 별로 안 땡겼는데... 작품자체는 꽤 흥미로워요.
뭣보다 우리 날개군♥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단 말씀~ 웃후후후. 원작과는 다른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1쿨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 후미카 : 우에다 카나┃카나카 : 마츠오카 유키┃마치야 쇼타 : 요나가 츠바사┃아야세 아스나 : 센다이 에리
  아야세 미쿠 : 오오마에 아카네┃노지마 카나메 : 테라시마 타쿠마┃노지마 타츠미 : 노지마 아키오
  카사이 나츠카 : 치바 사에코┃치아키 : 아사노 마스미┃마토마 : 카토 마사유키
 ◎ 시청가능성 : 45% -> 85%


파천황유희
원작을 전혀 몰라서; 애니가 잘 될지 어떨지는 좀 미지수. 템포가 좀 심하게 빠르다는 느낌은 있네요.
그래도 일단 사나에양 귀엽고, 앵정씨 쿨하고, 미키상이 멋지시니 귀는 즐겁습니다~
◎ 라젤 : 코바야시 사나에┃알제이드 : 사쿠라이 타카히로┃바록히트 : 미키 신이치로
◎ 시청가능성 : 65% -> 85%


속 절망선생
1기와 별로 다른 점이 없어요. 그러니까 여전히 기기묘묘해요(웃음)
근데 딱히 코멘트할 꺼리가 없네요. 일단 봐서 실망하지는 않을 작품. 폭주하는 카미야상 귀여워요~
◎ 이토시키 노조무 : 카미야 히로시┃후우라 카후카 : 노나카 아이┃키츠 치리 : 이노우에 마리나
  코모리 키리 : 타니이 아스카┃츠네츠키 마토이 : 사나다 아사미┃키무라 카에레 : 코바야시 유우
  세키우츠 마리아 타로 : 사와시로 미유키┃코부시 아비루 : 고토 유코┃히토 나미 : 신타니 료코
  후지요시 하루미 : 마츠키 미유┃우스이 카게로 : 우에다 요지┃쿠도 쥰 : 미즈시마 타카히로
  아라이 치에/이토시키 린 : 야지마 아키코
◎ 시청가능성 : 95% (-)

마크로스 프론티어(1회 선행방송)
4월신작이지만, 1화가 선행으로 방송되었습니다.
마크로스 시리즈는 잘 모르지만 노래가 테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요... 제가 예전 시리즈를 안 봐서 그런지 셰릴이 노래를 하던가 말던가...감흥이 전혀-_-;; 사실 제로 때에도 사라가 노래를 하던 말던 별 감동도 없었고... 확실히 이런 시리즈물은 예전 작품을 모르면 느낄 수 없는 것도 있는듯.
개인적으론 란카 역 성우가 연기를 너무 못해서orz 좀 괴로웠습니다. 보니까 성우로선 첫 출연이고 원래 가수라는 듯... 그럼 애초에 얘를 셰릴로 캐스팅하지 왜 이런 삽질캐릭터(처럼 보이는 애)로 캐스팅을 해서 짜증을 유발하나효 제작진아...
그에 비해 다른 분들은 연기 다 좋으십니다. 여튼 여전히 기대작.
◎ 사오토메 아루토 : 나카무라 유이치┃셰릴 노므 : 엔도 아야┃란카 리 : 나카지마 메구미
  오즈마 리 : 코니시 카츠유키┃미하일 브란 : 카미야 히로시┃루카 안젤로니 : 후쿠야마 쥰
  캐시 그라스 : 코바야시 사나에┃보비 마고 : 미야케 켄타┃마츠우라 나나세 : 쿠와시마 호우코
  제프리 와일더 : 오오카와 토오루┃그레이스 오코너 : 이노우에 키쿠코
  하워드 그라스 : 니시무라 토모미치┃레온 미시마 : 스기타 토모카즈
◎ 시청가능성 : 75% -> 90%

Posted by 시즈

2008/01/08 22:01 2008/01/08 22:01

2007년 결산

며칠 남지 않은 2007년 문화생활 결산을 해봅니다.
(문화생활이라고 쓰고 오덕생활이라고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


길어지니 닫습니당

Posted by 시즈

2007/12/30 02:29 2007/12/30 02:29

08년 1월신작 정리

매 분기마다 돌아오는 신작정리의 시간입니다~ 헷헷.
이번 분기는 뭐...따지고 보면 가뭄이네요; 봄 분기나 되어야 볼만한게 좀 나올 듯.

파천황유희 (홈페이지)
- 1월 4일부터 KBS쿄토, 제작 스튜디오 딘
- 라젤 : 코바야시 사나에┃알제이드 : 사쿠라이 타카히로┃바록히트 : 미키 신이치로
- 원작 이름은 많이 들어본 건데, 제가 접해본 적이 없어서리... 혹시나 캐릭터 이름 틀렸다면 지적 부탁드려요; 일단 캐스팅적으로는 꽤 안정적인 라인인 듯.
- 시청가능성 : 65%

페르소나~ 트리니티 소울 (홈페이지)
- 1월 5일부터 도쿄MXTV, 제작 A-1 pictures
- 칸자토 신 : 오카모토 노부히코┃칸자토 료 : 코야스 타케히토┃칸자토 쥰 : 사와시로 미유키
  카야노 메구미 : 아스미 카나┃모리모토 카나루 : 나카하라 마이┃사카기바 타쿠로 : 타사카 히데키
- 노붓치와 사와시로양//ㅁ// 행복한 캐스팅이에요~ 게다가 타사카상까지+ㅅ+
- 시청가능성 : 90%

안녕 절망선생 2기 (홈페이지)
- 1월 5일부터 TV카나가와, 제작 샤프트
- 이토시키 노조무 : 카미야 히로시┃후우라 카후카 : 노나카 아이┃키츠 치리 : 이노우에 마리나
  코모리 키리 : 타니이 아스카┃츠네츠키 마토이 : 사나다 아사미┃키무라 카에레 : 코바야시 유우
  세키우츠 마리아 타로 : 사와시로 미유키┃코부시 아비루 : 고토 유코┃히토 나미 : 신타니 료코
  후지요시 하루미 : 마츠키 미유┃우스이 카게로 : 우에다 요지┃쿠도 쥰 : 미즈시마 타카히로
  아라이 치에/이토시키 린 : 야지마 아키코
- 1기도 정말 웃겼죠 푸하하하하;ㅁ; 전 개인적으로 너무 귀여운 사와시로양의 마리아에 하트뿅뿅♥ <-
- 시청가능성 : 95%

시고후미 (홈페이지)
- 1월 5일부터 치바TV, 제작 JC스태프
- 후미카 : 우에다 카나┃카나카 : 마츠오카 유키
  요나가 츠바사, 센다이 에리, 노지마 아키오 外
- ...젠장.....(꿍시렁꿍시렁) 날개군이 나오는데 하필 U에다K나에 마츠오카 유키입니까-_-;;
- 시청가능성 : 45%

늑대와 향신료 (홈페이지)
- 1월 8일부터 치바TV, 1쿨
- 호로 : 코시미즈 아미┃로렌스 : 후쿠야마 쥰┃클로에 : 나즈카 카오리┃노라 : 나카하라 마이
- 쥰쥰과 아미스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합이에요 호호;; 이거 아마 라노베가 원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맞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느낌은 꽤 괜찮은 듯.
- 시청가능성 : 75%

Mnemosyune -므네모슈네의 딸들- (홈페이지)
- 2월부터 AT-X, 총 6화
- 아소우기 린 : 노토 마미코┃미미 : 쿠기미야 리에┃로라 : 오오하라 사야카
  에이보스 : 이시다 아키라┃야마노베 사야라 : 타나카 리에
- 좋아하는 분들만 모여있는 환상의 조합>ㅅ< 근데 6화라는 걸 보면 TV시리즈는 아닌지도?
- 시청가능성 : 60%


그외 3월 이후에 방영하는 신작들 몇개 추려봅니다.

열어주세용


...근데 다 써놓고 보니 1월엔 진짜 볼 거 없고(...) 봄에 기대작들이 마구 쏟아지네요. 게다가 진짜로 쥰쥰 풍년;; 안나오는 데가 없구나;;
전 1월신작 중에선 페르소나, 절망선생 정도 볼 것 같네요. 다른 것들은 1화 보고 나서 확정할 듯.

Posted by 시즈

2007/12/11 21:40 2007/12/11 21:40

근황보고

-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 하나하나 따져보면 진짜 무의미하게!! 사는 듯한;;
그리고 우리 마마님의 크리티컬 히트. "너 저축도 안해, 공부도 안해, 거기다 살도 안빼고 도대체 어떡할래?"
...엄마 그건 아무리 둔한 나라도 아파요. 흑.

- 그래서!(웃음) 나름 경제 플랜을 세우고 있습니다.
일단 모 홍콩계 은행에 구좌개설 신청을 해서 오늘 상담을 받기로 했구요. 이번주 내에 M에셋에 가서 펀드상담도 받을 계획입니다. 지난달에 지름을 좀 덜했더니...이번달 월급 받고 보니까 꽤 남았더라구요. 그걸 보니 쥐꼬리만한 은행이자 믿지 말고 빨리빨리 재테크를 해야겠다는 충동이...(웃음)
주변 몇몇 사람들은 주식도 하고 그러던데 저는 간이 콩알만해서 그건 못하겠...;;

- 게임 쪽은~ 어제 플레이일기 쓴대로 아라로즈 차근차근 진행중. 다음 타겟은 스튜어트구요.
페르소나3 페스 리콜을 받아서 또 신나게 플레이중입니다. 렙업 노가다 해서 그분 알현하러 갈 계획.
디어마이썬은 뭐 시간날때 조금씩 하고 있어요.
그리고 DS로 꼬부랑말 삼매경(웃음) 출퇴근 시간이나 자기 전에 조금씩. 이게 은근 도움 되더라구요. 단어 외우는 데는 딱 좋은 듯.

- 윽 그러고보니 오오후리 DS 예약해야 되는데 말입니다orz 코드기어스도 해야 할려나. 쩝;;;;;
...이러니 저축이 되냐.

- 갑작스런 충동으로, 타로 덱을 샀어요. 이러니 저축이 되냐 part2.
예전에 조금 다뤄보긴 했지만, 한 4년 넘게 손을 안 댔더니 그나마 알던 것도 죄다 홀라당 몽땅 까먹어서(먼산) 다시 처음부터 공부...orz 여튼 덕분에, 간만에 카페도 가입하고 이것저것 보다가 지른 아이가 드래곤 타로.
...이게 사실은... 최근까지도 우리 템레르(!)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한 후유증입니다. 헷헷. <-
어쨌든 이젠 좀 꾸준히 공부해봐야겠어요.

- 당분간은 의욕만만!(웃음) 이게 길게 계속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Posted by 시즈

2007/10/22 11:17 2007/10/22 11:17

잡담 겸 근황

일하기 싫어서 자꾸 딴짓만...쩝;;

- 아침부터 메일이 엄청나게 왔다갔다. 받은 메일만도 다섯 통이고 제가 보낸 건 여섯 통이네요.
으으 상하이 지부쪽에서 무지 귀찮게 굴어서 미치겠습니다. 이런 십라(...)

- M가패스에서 런칭한다는 M가티비라는 걸 얼마전에 집에 설치했는데, 컨텐츠가 많은 건 아니지만 꽤 좋네요.
덕분에 요즘 CSI에 완전 버닝중입니다. 저는 라스베가스보다 마이애미가 좋더라구요. 으흑 호반장님;ㅁ; 너무 멋지세용.
근데 이상하게 좀 긴 화는 중간에 짤라먹는 이 엄청난 센스의 M가티비님. ...이게 도대체 무슨 테러지.
결국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줄줄 흘리며 다운받고 있습니다. 제길슨orz

- 선셋의 아리가토우, 셀디비젼의 원나잇스탠드와 스윗 디프레션 ∞리플레이중입니다.
으흑 아리가토우는 뭐...이거 앨범나오기 정말 애타게 기다린만큼 너무 좋습니다. 다음 시디 주문할때 필히 주문예정이구요... 셀디비젼은...아니 이거 물건아냐.(웃음) 저는 타츠 귀엽긴 하지만 글케 좋아하진 않거든요. 그야 바카베는 사랑스럽지만(<-) 여튼 좋아하는 목소리 라인에 편입이 될까말까 미묘한 선에 서있는 그런 느낌인데, 진짜 노래하나만은 인정합니다. 네 네, 두손두발 다 들었다구요. 제길(...) 아 물론 와탈도 귀엽지용 후후.

- 페르소나3 FES는 지금 8월초 진행중입니다. 렉이니 버그니 말 많지만...뭐 렉이야 꾹참고 좀 기다리면 되니까 좀 열통터지는 거 빼면 괜찮고, 버그는 다행히도 아직 경험해본 적이 없네요. 소니에서 지금 조사중이라니 일단 진행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리콜 해주면 받아야지.
여튼 추가된 요소가 많아서 엄청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피로도 무한이 없어진 게 좀 힘들지만... 추가 페르소나랑 추가 의뢰, 코스츔, 이벤트가 생각외로 많네요. 정말 렉만 빼면...orz

- 그나저나, 수다회 오시겠다고 하신 분들 다들 잠수신가요orz
글 올려놓고 며칠째 뻘쭘해 하고 있어요...흑흑. 놀아주세요. 철푸덕. (<-진상;;)

Posted by 시즈

2007/08/27 11:27 2007/08/27 11:27

8월 중순의 잡담

- 게임은 잠시 침체기. 하지만 드디어 내일 페르소나3 FES가 발매됩니다 유후★
이걸 위해서 한동안 접었었던 페르소나3 본편을 열심히 달려서 어제 엔딩 보고 저장해 두었지요 호호. 엔딩데이터 연동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먼산)
그리고 다음주에는 드뎌 월급을 받으므로... 코르다 앙코르와 아라로즈 등등을 지를 거예요.

- 다이어트는 여전히 속행 중입니다.
노력한 보람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한 3주만에 2킬로 정도 빠졌네요. 근데 집에 있는 체중계가 고장나서 확실하겐 잘 모르겠다는;; 어쨌든 장기전으로 갈 생각입니다.

- Q3도 중반에 접어드는 시점이라 그런지 회사가 무지 한가합니다.
게다가 많이들 여름휴가를 가서 그런지 사무실도 왠지 허전하고... 다들 인터넷만 들여다보고 있네요;;
저는 올해는 딱히 휴가 내지 않고 그냥 보낼라구요. 내년에 몰아서 휴가 내고 여행이나 갈랍니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격주가 글케 재밌다면서요(...)
저 이거는 '어차피 여자성우들이나 줄창 나오고 말겠지' 하는 생각으로 안 살려고 했는데...의외로 코이즈미랑 쿈의 비중이 높다고 하니 또 흔들리네요. 어허허허.
모처에서 오노디가 키모스기테카와이이(...)라는 감상을 보고 쓰러지게 웃었습니다.

- 역시 모처에서 글 읽고 돌아다니다가, '부녀자 그녀'(!!!)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고 모니터에 푸웁 뿜을 뻔;;;
자세히는 잘 모르겠고, 평범한 일반인 남자가 연상의 그녀와 사귀는데, 알고보니 그 누님이 동인녀였다...라는 얘긴데... 그 남자분이 그녀와의 대화를 인터넷 블로그에 연재한 걸 책으로 펴낸 거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그 얘기가 비즈로그 별책인가에서 만화로도 연재된다고 하네요.
그 블로그에서 글도 몇 개 봤는데... 이게 상당히 웃깁니다. 만만치 않은 동인녀 여자친구와 서서히 길들여져 가는 듯한 착한 남자친구(웃음)
책을 사보고 싶어졌어요. Y스에 주문하면 들여놔줄라나?

Posted by 시즈

2007/08/16 11:08 2007/08/16 11:08

8/9 게임 예약

- 페르소나3 FES 어펜드판 예약

늘 이용하는 곳에는 당췌 올라올 생각을 않길래 짜증나서...
그냥 A션에서 쿠폰 받아서 잽싸게 예약 완료.
이로써 8월 월급날까지는 진짜 쪼들리는 생활이로군요. 으으으윽ㅠ_ㅠ 빨리 와라 월급날(...)

Posted by 시즈

2007/08/09 16:36 2007/08/09 16:36

8월 초의 짤막한 근황

- 으아아아아 더워요ㅠㅠ
퇴근하고 집에 오면 땀이 질질... 바로 화장실로 튀어들어가서 샤워기 틀고 등목(웃음)
그나마 회사는 이제 에어컨 빵빵히 잘 틀어줍니다만, 대중교통은...어휴.


- 치파오를 사고 싶어서 둘러보다가 엄청 맘에 드는 오리엔탈풍의 쇼핑몰을 발견했습니다.
근데...너무 다 이뻐서 막 지르고싶은 충동이...ㅠㅠ 으으 지름신님 제발.
이걸 두고 완전 발렸다고 하는 건가 싶어요(먼산) 아우 이번달 진짜 쪼들리는데;ㅁ;ㅁ;ㅁ;ㅁ;ㅁ;


- 8월 이후로 지를 게임관련 목록:
코르다2 앙코르, 디어마이썬, 은혼~긴상과 함께 나의 가부키쵸 일기(<-뭐냐 이건!!), 아라로즈 PS2판, 파판7 CC, xxxHoLiC 십육야초화(<-얜 또 뭐야), 막말연화 화류검사전, 전국무쌍2 맹장전

결국 비색의 조각은 포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딴것들이 너무 쟁쟁해서리;
그 외 고려중인 것들은 윌 오 위스프, 유구의 벚꽃 정도. 근데 아이디어팩토리 껀 왠지 후회할 것 같아서...쩝.
참참, 테니프리 산록이랑 해변 베스트판 나온대요. 가격도 참 착하게... 근데 전 안 살 것 같아요;;
그나저나 누구 코르다2 앙코르 특전관련 정리 좀...ㅠㅠ 너무 많고 복잡해서 뭘로 예약해야 할지 모르겠다능;ㅁ;
아, 하지만 그전에 제1순위는 8월 17일의 페르소나3 FES입니다만.(웃음)


- 나름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근데 뭐...별로 눈에 띄게 달라지는 건 없어요 아직.
매 끼 양을 좀 줄이고, 물 많이 마시고, 간식 줄이고, 하루에 30분은 꼭 운동하는 것만 지키면 되는 건데... 이게 어렵네요;; 밥은 먹다보면 자꾸 먹게 되고, 물은 싫어하고, 간식은 자꾸 땡기고, 땀나고 더워서 운동하기 싫고;;

Posted by 시즈

2007/08/03 00:39 2007/08/0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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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우라 나인스!! ㅎㅇㅎㅇ / 쥰쥰, 타이상, 나카무라 극편애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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