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썬 후우토 - 마마 퍼펙트 엔딩(...?)
- Posted at 2007/11/23 11:07
- Filed under 게임/플레이일기
음;; 이거 의외로 까다롭네요. 분명 키라를 노리고 플레이중이었는데 어느샌가 하트가 사라졌음;;
...다시 플레이하기 귀찮아서 그냥 엔딩까지 갔더니 저 엔딩이 나오더라구요. 중간저장 해놨으니 나중에 거기서부터 해봐야지...끄응.
여튼 하트가 사라진 시점에서 다 귀찮아졌고(...) 무조건 남편만 안 돌아오면 된다!!(......) 라는 마인드로 플레이 헷헷. 타케모토상 보이스에도 불구하고 세이시로이눔시키 진짜 싫어요. 나 같음 18년씩이나 절대 안 기다려. 아니 못 기다려!!(앍앍) 세이시로놈도 싫지만 시어머니 진짜 최악. 아니 나츠미가 뭐가 못나서 성질 더러운(...;) 시어머니한테 그딴 소리 들어야 하며 가장 구실도 못하는 남편만 오매불망 기다려야 한대요. 씨근씨근.
시간이 되면 올클하고픈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남편 귀환 엔딩만은 보기 싫어요. 아르르르릉-_-
오히려 도지마라던가 코시로 쪽이 훨씬 나은 남편감이라구요!! 제발 코시로 공략하게 해줘... (<-야) 도지마 쪽은 어떻게 공략이 가능한 것 같던데 코시로는 영 가능성이 안보임...ㅠㅠ
여튼, 후우토는 너무 귀여웠어요. 엔딩 직전에 회상 이벤트 쭉 나오는 거 보면서 왠지 눈시울이 시큰;; 뭔가 굉장히 나츠미한테 이입해 버려서... 아들네미 키우는 재미가 쏠쏠(웃음)
근데 아마엔보 타입밖에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후우토 루트에선 라이토는 항상 열혈타입인 걸까요? 여튼 처음 열혈로 등장했을땐 '쟤 뭐야=_=' 이러고 봤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귀엽더라는(웃음) 어째 여자친구도 후우토보단 라이토가 훨씬 실속있게 챙긴 듯...깔깔;; 여튼 당분간은 후우토만 잡고 있겠지만, 라이토 쪽도 꽤 기대돼요.
다음 플레이는 중간저장 불러와서 다시 키라 공략 시작합니다. 이놈 성격은 쫌 맘에 안드는데 오로지 카미야상 보이스라는 것 때문에orz 근데 솔직히 얘 센스도 좀 의심스럽지 않나요;; 웬놈의 보라색은 그렇게 밝혀...<-
Posted by 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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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어 마이 썬, 카미야 히로시, 타케모토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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